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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끌어줄 ‘연줄과 동아줄’은…집에서 ‘재살(災殺)’ 방위에 있어

공간에서 <태(胎)=재살(災殺)방위>에는 칼을 품은 역모동조자도 숨어있는 방위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6/06 [08:54]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방위와 운세코칭] 12신살(神殺)들 중에서 재살(災殺)은 언제나 월살(月殺), 역마(驛馬)과 함께 3()을 이루게 되어 있어서 서로가 매우 친한 관계라 할 수 있다. 12운성에서는 <관대(冠帶)()()>3합을 이룬다. 그래서 12신살(神殺)에서도 <재살(災殺)월살(月殺)역마(驛馬)>이 늘 3합의 관계를 형성한다.

 

한마디로 재살(災殺)이란? 별칭으로 역모동조자 또는 배역자라고도 일컬어지는 것으로 비교적 나쁜 뜻으로 풀이되는 살성이다. 이미 나 자신이 옛날부터 잘 아는 지면과 실력을 인정받아서 국왕의 측근에서 벼슬을 했고 복록(福祿)을 누리고 살던 중, 동료 중에서 국왕퇴치운동을 벌이고 있는 경우가 있다면 거기에 음성적으로 동조하고 있는 상태에 비유할 수 있다.

 

띠별 재살(災殺)과 삼합을 이루는 신살(神殺)의 방위조견표

()()()토끼()()()()()원숭이()()()돼지()

(生年)

운성(運星) 신살(神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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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살(月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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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驛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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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살(災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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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재살(災殺)의 성정이란? 나 자신이 가진 실력이란 이미 오랜 시간을 지내오는 동안에 사실은 부끄러울 정도의 미흡한 실력을 갖고 있다는 식의 눈총을 받고 있던 차에, 과거에는 내가 도와주기도 했던 측근 인사가 놀라운 실력자로 부상했기에 내심으로서는 국왕보다는 그를 밀어주고 그의 후광을 업고 싶은 마음에서 역모에 비밀리에 가담하는 과정을 말한다.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그 측근 유력자는 나의 실력과 바닥을 이미 알고 있기에 지금은 단지 특수한 아이디어만 제공하고 자구(自口) 선전으로 나 자신을 돋보여서 실력인정 내지는 엄청난 이득을 꾀하는 사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재살(災殺), 우선은 단독 아부나 설득으로 실리를 추구하는 과정인데 다시 말하면 고차원의 두뇌와 수완으로 유력자를 움직여 내가 저질렀던 과거의 잘못으로 생긴 공간을 암수 쓰는 식의 행위를 말한다. 이 경우에 만약 나를 믿고 밀어만 주면 임시는 그 사람의 밑이라도 닦아 주는 척을 한다.

 

그러나 재기의 기회만 오면 나를 도와주었던 측근 유력자마저도 짓밟고 정복하여 치국평천하를 도모하려는 등의 아주 적극적인 자세를 말한다. 그러나 그 의도는 실상 100분 비율로 따져서 <인오술(寅午戌)생은 10%> <사유축(巳酉丑)생은 40%> <신자진(申子辰)생은 10%> 정도밖에는 달성하지 못한다고 할 것이다.

 

이상은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자오묘유(子午卯酉)를 선천수(先天數)로 한 이익금 및 소득물을 다시 토설(吐泄)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에게 정보를 제공해 준 것과 접대했던 행위를 강조하는 심정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나 혼자는 공치사하고 싶은데 사실은 상대방도 눈치를 챘기 때문에 인간적으로는 교우관계가 금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설사 그렇게 되더라도 나 자신은 이미 취한 실력과 정보만 가지고도 후일 기회만 주어지면 국왕의 자리도 노리는 중이다.

 

한편 마음속에는 후일에 내가 성공했을 때 그들이 나의 휘하에서 불평 없이 협조를 해온다면 수용할 수도 있다는 조건부 심산을 갖고 있다. 이처럼 재살(災殺)의 대강 뜻은 머리를 교묘히 써서 합법을 가장한 묘책으로 상대를 정복하고서 실리달성을 획책하는 과정이라 비유할 수가 있다.

 

재살(災殺)은 내심에는 칼을 품고 만약을 대비하여 한발을 빼거나 찌르거나를 준비 중에 있는 상태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거주하는 재살(災殺)방위의 방안에서는 드라이버, 송곳, 기밀문서, 책자 등이 있게 되며, 남이 보기에 나를 두려워하거나 유력자로 보이게 할 수도 있는 흉측하고 무서운 물건으로써 맹견을 매어 둔다거나 아니면 투기(鬪技)운동에 관련된 기구 등이 진열되어 있음이 일반적이다.

 

가정의 상비약도 이에 속하므로 재살(災殺)의 방위에 있다. 직장인에게는 직속상관, 사장님, 비서, 참모 또는 사장님의 친족인사 등이 재살(災殺)에 속한다. 어떤 외교적 목적달성을 향해 매진하기 위한 최초의 연줄이 될 사람이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사람이며 꾀돌이 인사가 바로 재살(災殺)에 속한다. 나의 출세나 내 가족의 영복(榮福)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그를 이용하고자 하는 대상이 바로 재살(災殺)이다.

 

다시 말하면 신자진(申子辰)생 중에서 배경을 업고서 취직이나 입찰을 시도할 때에 이용할 사람이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적으로 필요한 일에 동원할 가장 적합한 사람이고 따라서 1차 목적은 반드시 성공을 한다.

 

줄을 달고 취직하는 경우의 백(Back)줄에 해당하는 대상이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회사에서나 집안에서는 재살(災殺)의 방향에는 업무능력을 평가할 시계, 온도계, 출근부 등이 있으며 업무실적 평가그래프나 실적도 등이 있는 주거공간이다.

 

재살(災殺) 방향에는 우산이나 뾰족 기구 등이 놓여 있기도 하다. 살고 있는 집을 기준하여 재살(災殺) 방향에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도 나에게 질투심을 갖고 있고 나에게 나쁜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되며 만약 관계가 악화되기만 하면 나의 비밀을 갖고 주위 사람들에게 악선전을 퍼트려 당장에 충격을 주려고 벼르고 있는 사람이 살고 있을 수가 있다.

 

그런데 재살(災殺) 방위에 있는 사람은 내면적으로야 적이 분명하다. 이런 경우 그 적대 감정자를 찾는 방법이란 또한 간단하다. 신자진(申子辰)생이라면 오()가 재살(災殺)이니까 정남쪽에 사는 사람으로서 빨간 적색계통의 의상을 즐겨 입거나 혈색이 유난히 붉게 보이는 사람, 또는 유()씨나 남()씨 등과 같이 9()획의 성씨를 가진 사람이 실제로 적대 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는 절대로 외부에 나타나서 말로써 나를 하는 일은 없다. 따라서 그는 첫째 종교적으로 이교자(異敎者)이며 고향도 정반대자이고 학벌도 내 자신이 고대출신이라면 그는 연대출신이다. 자신이 이남(以南) 출신이면 그는 이북(以北) 출신이다. 이런 방법을 잘만 활용하면 사상적인 대립인도 쉽게 관찰하고 간파할 수 있는 묘책이라고 할 것이다.

 

결국 재살(災殺)의 방향은 칼을 품은 독사가 숨어 있음이 분명하다고 할 것이다. 언젠가는 나를 추방시킬 사람이기 때문에 세입자 입장에서 보면 집주인이 사는 방향이 바로 재살(災殺)의 방향이고, 회사나 직장에서는 본인의 신분을 결정짓는 직속 상사의 방위라 할 것이다.

 

집안 식구들 중에서 재살(災殺)의 방향에 있는 가족이 나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나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장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면서 나를 능가할 지혜를 완벽하게 갖춘 실력자가 있는 곳이다.

 

자식들 중에는 후일에 내 자신이 동정을 받거나 부양을 당할 대상이 바로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자식이다. 조상들 중에서 재살(災殺)에 해당되는 분은 출산할 때에 볼 것 못 볼 것 모두 다 보여드린 부모나 조부모가 해당된다고 할 것이다.

 

특히 조손(祖孫)관계에서 이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집 바깥에서 재살(災殺)에 해당되는 곳은 법원, 병원, 약국, 목욕탕, 고깃간 등이다. 또 재살(災殺)의 방향에는 항상 처가집이나 사돈집 등이 있기 마련이다. 부부관계가 잘못되는 날에는 칼이라도 들고 덤벼들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에 재살(災殺)의 뜻으로 이해해도 무난할 것이다.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사람은 속된 말로 밟아 죽이고 싶은 대상이자 얄미운 사람이다. 만일 그가 숨이 넘어가 죽는다고 해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을 사이로 서로가 피장파장의 관계이다. 재살(災殺)의 방위에 해당하는 사람을 쉽게 비유하면 앙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다.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상대는 나를 보잘 것 없는 지푸라기나 손톱 밑의 때 정도로 얕보고 깔보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뿐이랴 재살(災殺)에 해당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나의 비밀을 낱낱이 고자질할 사람이다. 그래서 언제나 주종관계를 제외하고는 역시 피곤한 상대라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재살(災殺)이 있는 경우는 총명하고 꾀돌이며 <야당성=비판성>의 경향을 지닌 사람이다. 그런데 자식이 재살(災殺)인 경우라면 출세하는 자식이 분명하다.

 

살고 있는 집터나 주택에서 재살(災殺)의 방향에 어떤 파괴행위나 충격을 주는 동작을 가하면 큰일이 일어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게 됨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유년(流年)의 대운에서 재살(災殺)운이 들어오면 자신이 측근을 악용한 후에 목적을 달성하고서 측근을 신분의 방패막이로 삼아 생활을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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