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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金旺)사주가 무수무화(無水無火)하면 정중지와(井中之蛙)

사주가 <우물 안의 개구리> 유형이면 무딘 금속처럼 조화를 못 부리는 인생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6/08 [10:11]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인간이 움직이고 일을 하여 돈을 벌고 먹고사는 경제를 하는 것 또는 정치를 하는 것 등은 모두가 다 <어울림과 같은 조화의 현상>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함께 어울리지 못하여 외톨이가 되거나 <따돌림=>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속담에 정중지와(井中之蛙)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어리석게 살아가는 경우를 비유할 때에 인용하는 사자성어다. <우물 안의 개구리>? 견문이 좁아서 세상의 넓고 깊은 형편과 물정(物情) 그리고 이치(理致)를 너무 알지 못하는 사람을 지칭할 경우에 비유하는 말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 한마디로 넓고 깊은 세상을 알지 못하고 저만 잘난 줄 아는 사람을 비꼬는 말이다. 자연이나 인간 세상은 관찰하고 배우면 배울수록 깊이 알면 알수록 더 넓고 깊다는 걸 알 수가 있는데 말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옹고집을 부리면 천하 없는 어떤 누구도 말릴 수가 없다. 7기 전국동시실시 2018613지방선거를 앞둔 요즘 특정 야당 당()대표의 언행을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참으로 한심한 처사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매사에 내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이 전부라고 착각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더 넓고 깊은 인간 세상을 경험하고 바라보는 시각을 가져야만 <우물 안의 개구리 신세>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어떤 유형의 사람이 그럴까?

 

타고난 사주원국에 금()이 왕성한데, 이 왕성한 금()의 기운을 적절히 빼서 설기시켜줄 수 있는 수()가 없다거나, 이 왕성한 금()의 기운을 적절히 녹여줄 수 있는 화()가 없다면, 이 왕성한 금()은 전혀 쓸모가 없는 무쇠덩이로 아무런 조화도 부릴 수가 없는 멍텅구리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원국이 <금왕(金旺)하고 무수무화(無水無火)할 경우>에는 사람이 무딘 금속처럼 완금(頑金)함을 특징적인 성분으로 삼는다. 한마디로 타고난 사주원국이 <금왕(金旺)하고 무수무화(無水無火)> 이렇게 조화를 부리지 못하는 금()에게는 소리만 크고 옹고집만 있지 특별한 재능도 없음이고 활동을 제대로 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음이기에 발전적인 생활자체가 불가능한 사주라 할 것이다.

 

이런 경우를 육체적 신체적인 경우로 비유해 보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온전하지 못함이다. 즉 오장육부의 기능이 온전하지 못함이니 소화기능이나 기혈의 순환 또한 온전할 수가 없음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숨이 통하지 않는 꽉 막힌 사람이니 정신적으로도 세상물정이나 사리(事理)에 밝을 리가 없음인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이 <금왕(金旺)하고 무수무화(無水無火)할 경우>에는 사람은 <우물 안의 개구리>같이 어리석고 봉건적 봉쇄적인 유아독존의 옹고집 아집에 사로잡혀 무엇 하나에 정통하고 능한 것이 없음이다. 답답하고 미련하고 본능적이며 자기 개인의 욕심만 부리고 인정사정이 없어 인간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다.

 

따라서 수행심으로 마음수련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젊어서부터 주색(酒色)을 탐하고 본능적인 향락에 빠져서 결국에는 과색(過色)으로 허로(虛老)해지고 지친 후에 병들어 오래도록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신세라 할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의 비슷한 말로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라는 말이 있다. 예컨대 좁디좁은 바늘구멍으로 넓은 하늘을 다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짧고 얕은 생각과 시각으로는 전체를 넓게 아울러 볼 수 없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비꼬는 속담이라 할 것이다.

 

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말의 유래는 바야흐로 옛날 옛적의 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왕망(王莽, 기원전 45~기원후 25)은 중국 전한 말기의 관료로써 신()나라를 세운 황제가 나라를 다스리고 후한(後漢)이 일어날 무렵이었다.

 

중국 후한의 명장이자 개국 공신인 마원(馬援, 기원전 14~기원후 49)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큰 뜻이 있어 벼슬을 하지 않고 조상선영의 묘()를 지키고 있다가 후에야 농서의 제후(諸侯) 외효(隗囂)의 부름을 받고 장군이 된 인물이다.

 

이때에 촉()나라에서는 공손술(公孫述)이 자칭 황제라 칭하며 세력을 키우고 있었다. 이를 걱정해 효()는 마원으로 하여금 그 인물됨을 알아 오라고 명을 했다. 마원은 공손술이 같은 고향사람이기 때문에 반가이 맞아 주리라 여겼으나, 공손술은 호위병을 세워놓고 오만한 태도로 옛 정의를 생각해서 장군에 임명하겠으니 여기에 머물라고 했다.

 

마원은 아직 천하의 자웅(雌雄)이 결정되지 않은 때임에도 불구하고 예의로 국사(國士)와 현자(賢者)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위엄만을 부리니 이런 자는 천하의 일을 알 턱이 만무하다고 여겨 사양하고 돌아와서 <그 자는 우물 안 개구리>로 좁은 촉()나라 땅에서나 뽐내는 미미하고 어리석은 자입니다>라고 보고를 했다. 이 말을 들은 효()는 공손술(公孫述)과 친교(親交)를 맺으려다 그만두었다. 이로부터 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원국이 <금왕(金旺)하고 무수무화(無水無火)> 경우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의 사주에 <수화(水火)를 보강>하는 방편을 역학(易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배우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노력이 있어야만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원국이 <금왕(金旺)하고 무수무화(無水無火)> 경우의 사람이라도 <무인(戊寅)일생>이나 <무인(戊寅)시생>의 경우라면 사주 자체가 절처봉생(絶處逢生)함으로써 오히려 부귀(富貴)하고 장수할 수도 있는 사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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