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릉 경포해수욕장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숙박앱 '여기어때' 직원들은 한 여름 추천하는 국내 여행지로 ‘강릉’을 꼽았다.
26일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임직원 대상으로 최근 1년간(2017.08~2018.07) 여기어때 예약을 활용한 숙소 이용 행태를 조사한 결과, 여름 성수기 여행지로 ‘강릉’을 가장 많이 찾았다.
이어 속초와 해운대, 이천, 통영 순으로 방문 횟수가 많았다.
한여름에는 수도권보다 원거리 관광지를, 또한 산 보다는 시원한 바닷가 인근 여행지를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여름성수기(2017년 8월과 2018년 7월)에 가장 많이 이용한 숙박시설은 펜션(38.2%)이었다. 호텔(28.6%)과 모텔(18.2%), 캠핑·글램핑(7.8%), 게스트하우스(7.2%)가 뒤를 이었다.
여름에 ‘펜션’ 수요가 높은 이유는 다양한 부대시설(BBQ, 족구장, 수영장 등)이 구비된데다, 수목원, 박물관, 농장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까운 곳에 자리 잡아서다.
더불어 다른 숙박시설에 비해 가족, 친구와 함께 머물만한 넉넉한 대형 객실(5인 이상 수용가능)이 많은 점도 여행객을 불러모은 요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