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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재(劫財)가 체(體)’로 작용하면 천하제일 검경수사관으로 출세할 사주

사주와 운세상의 겁재(劫財)는 재산상의 시비 분쟁 손재 파탄 일으키는 주범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8/08 [07:59]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의 출발점에서 육신(六神)들 중에서 비견(比肩)과 겁재(劫財)의 성정을 비교해 보자. 비견(比肩)은 똑같은 쌍둥이로서 반분(半分)하는 반타작을 능사로 하지만, 겁재(劫財)는 혼자 독점하려고 힘과 알력으로 상대방 것을 빼앗고 가로채는 겁탈을 능사로 함이 기본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상의 겁재(劫財)는 형제간에 우애가 없고 자기 욕심만 차리듯이 동기간이나 친구지간에도 독불장군처럼 자기본위 이기주의적으로만 행동함으로써 인간관계가 원만치 못함이 특징이다.

 

그래서 사주에 겁재(劫財)가 왕성하게 발달해 있을 경우에 남자는 재산상의 <시비·분쟁·손재·파탄>이 많은 삶이고, 여자의 경우는 자기남편을 제2의 여인에게 송두리째 빼앗기거나 남의 남편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로채는 가정의 부부생활에 파란만장함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빼앗고 빼앗기는 쟁재(爭財)의 속성을 지닌 겁재(劫財)의 성정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겁재(劫財)는 비견(比肩)과 비슷하지만 <쟁투·교만·자존심>이 강한 흉성(凶星)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투기와 요행을 좋아하다가 결국 손해를 보는 기운이다.

 

겁재(劫財)가 사주원국에 많을 경우에는 부부간에 이별수가 있고, 형제와 친구 간에도 불화하며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함이 특징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겁재(劫財)와 비견(比肩)이 많으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동업하는 공동사업에 불리하고 부부간의 불화가 잦음이 특징이다.

 

남자사주에 비겁(比劫)이 많을 경우에는 연애결혼이나 연상의 여인 또는 결혼생활에 실패한 과부를 정식 아내인 정처(正妻)로 맞이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한 내용이다.

 

사주 중에 동일한 한주()의 상하 간지(干支)가 모두 겁재(劫財)일 경우에는 조실부모(早失父母)함을 면할 수가 없는 천애 고아의 사주다.

 

타고난 사주원국의 연주(年柱)<겁재(劫財상관(傷官양인(兩刃)>이 동주(同柱)하여 같이 있을 경우에는 살아가는 생애 중에 <형액(刑厄횡사(橫死재화(財禍)> 등이 있고, 병사(病死)할 수도 있으며 조상님들의 이름을 더럽힐 수 있으며, 조폭이나 깡패가 되기가 쉬우므로 수양이 필요한 사주라 할 것이다.

 

그리고 타고난 사주원국의 월주(月柱)에 겁재(劫財)가 있을 경우에는 이복형제가 있을 수밖에 없는 사주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에 겁재(劫財)가 많아도 정관(正官)이 있는 경우에는 난폭한 성질을 통제하고 억제할 수가 있음이니 퍽 다행스러운 경우라 할 것이다.

 

태어난 사주원국의 시주(時柱)에 겁재(劫財)가 양인(兩刃)과 함께 상하로 동주(同柱)하여 함께 같이 있을 경우에는 수명이 단명할 수 있으므로 경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시주(時柱)에 겁재(劫財)가 상관(傷官)과 동주하여 같이 있을 경우에는 극자(剋子)하여 자식을 극()할 수밖에 없음이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이 비겁(比劫)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재성(財星)이 오로지 1개만 있는 경우라면 거지신세가 되고, 만약에 대운(大運)이나 세운(歲運)에서 재운(財運)을 만나게 되는 때에는 운명(運命)을 달리하여 사망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사주에 비겁(比劫)이 많은데 인성(印星)이 있거나 흐르는 세운(歲運)에서 인성운(印星運)이 오게 되면 투기성으로 인하여 크게 손재(損財)를 만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겁재(劫財)와 양인(羊刃)이 함께 있는 경우라면, 배우자 선택과정에서 혼담(婚談)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깨지기 쉽고, 재물로 인하여 화()를 당할 수가 있음이기에 미리 예방하는 수양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서 겁재(劫財)가 체()에 해당할 경우를 보자. 겁재(劫財)가 체()가 되는 경우에는 평생 동안 도적이 따라다닐 정도로 손재(損財)가 많고, 도적과 인연이 많기 때문에 도적을 잡는 경찰이나 검찰의 수사관으로 진로를 정해서 진출한다면 천하제일의 검경(檢警)수사관으로써 명성을 높이고 크게 출세를 할 수도 있는 성분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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