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코칭]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명(天命)과 후천적으로 살아가는 사주(四柱) 그리고 운명분석 운세분석의 중요한 기준이자 지표로 사용되는 육신(六神)에는 10가지의 유형이 있다. 육신(六神)이란 사주팔자와 운세흐름의 내용을 세밀하게 구성하고 있으므로 <타고난 사주팔자>와 <살아가는 사주팔자>의 질(質)을 나타내주는 이정표인 셈이다.
그리고 <살아가는 사주팔자>에서 <10년의 대운(大運)>과 매년 진행되는 <1년의 연운(年運)>에서 찾아오는 육신(六神)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당사자의 운명과 운세의 운질(運質)이 전혀 다르게 나타남이 춘하추동 4계절의 모습이 다르듯 자연의 섭리와도 같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팔자>와 <살아가는 사주팔자>에서 육신(六神) 하나하나가 갖고 있는 본래의 성정과 운질(運質)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의 육신(六神)이 또 다른 육신(六神)을 만나게 되면 서로의 색다른 상관관계가 형성되어 그 육신(六神)이 본래에 가지고 있던 성정과 운질(運質)이 다른 양상으로 변해버린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점이 바로 사주와 운세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 정상오행인 정(正)오행이 변화해서 변화오행인 화(化)오행으로 변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상관관계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고서는 천명과 사주분석 그리고 운세분석을 제아무리 정확히 하려고 해도 그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변화하는 육신(六神)의 성정에 대한 해석과 분석>이 정확하지 않게 되면 사람의 운명의 흐름과 운세의 변화과정을 정확히 살펴 예측할 수가 없게 된다. 그렇기에 <변화하는 육신(六神)의 성정>에 대한 해석과 적용이 정확하지 않으면 유리하고 좋은 운세를 더욱 상승시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도 없게 된다. 이뿐이랴 한편 불리하고 나쁜 운세를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도 강구할 수가 없게 된다.
육신(六神)의 지표에는 총 10개가 있으므로 개별적인 육신(六神)의 성정과 운질(運質)에도 기본적으로는 10가지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모든 만물은 A혼자만으로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B라는 또 다른 상대적인 존재와 항상 함께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육신(六神)의 지표에는 10개가 있으나 육신(六神)간의 상관관계가 형성되는 경우의 수인 조합에는 10×10=100이므로 100가지에 해당하는 변화된 육신(六神)의 성정과 운질(運質)이 따로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간과해서는 바른 운세판단과 대처방법이 강구될 수가 없음이다.
또한 주인공 자신(日干)의 기준지표인 10개(天干)별로 사주 자체가 신왕(身旺)함과 신약(身弱)함의 차이에 따라 변화된 육신(六神)의 성정과 운질(運質)이 또 다시 달라져 100×2=200이 되므로 200가지에 해당하는 육신(六神)을 해석하는 경우의 수가 존재하게 된다.
사람들은 저마다 좋은 운(運)이 오기를 갈망 소망하고 기다리며 살아간다. 그러나 눈이 빠지게 마냥 기다린다고 좋은 운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과 가족의 운수대통(運數大通)을 기리면서 살아간다.
운수대통을 달라며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천지신명이든 조상님께 기도를 하면서 신앙생활도 한다. 언제 운수대통이 올지 궁금해 하면서 철학관이나 영매 또는 무당들을 찾아가 묻기도 한다.
그러나 운수풀이를 하고 점사를 해주는 그들도 자신의 운수대통을 몰라서 다들 그냥 그렇게 산다. 운수대통을 하려면 운수대통을 하는 방법이 뭔가를 미리 알아서 대처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강구해야만 성공적인 처세술로 이끌 수가 있을 것이다.
첫째로 운수대통을 하려면 우선 좋은 운(運)을 받을 수 있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좋은 운을 받으려는 마음(心)의 준비와 자세가 필요하다.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영혼이 맑고 밝지 않으면 좋은 운을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心)공부>를 열심히 하여 닦는 것이다. 영혼이 맑고 청명해지려면 신앙 수행 영혼의 인도 등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초보자도 있을 수 있고 고수(高手)도 있을 수 있다. 여기서 이르는 고수는 도력(道力)이 크거나 도통을 한 자를 가리킨다. 고수는 자기가 하고 있는 분야에 통달을 한 사람으로 이런 이를 가리켜서 도통을 한 사람이라고 한다. 도통이 별다른 게 아니다. 도통한 사람이란 자기분야의 1인자이고 최고실력자를 지칭함이다. 이러한 이를 찾아 한 수 배우며 익혀가는 방법도 터득할 수가 있음이다.
둘째로 운수대통을 하려면 좋은 운(運)을 받을 그릇을 준비해야 한다. 여기에서 그릇은 자신의 몸(身)이다. 몸이 건강하고 튼튼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러기 위해서 <마음(心)공부>에 못지않게 <몸(身)공부>도 열심히 하여야 한다는 말이다.
건강유지를 위한 <몸(身)공부>에는 각종의 운동이나 다양한 수련방법들이 있다. 이러한 <몸(身)공부>에도 고수가 있다. 이러한 고수들을 찾아 한 수 배우며 익혀가는 방법도 터득할 수가 있음이다.
세상살이에서 관건은 가깝고 먼 촌수의 문제가 아니라 돈(財星)의 문제다. 예컨대 주인공이 돈(財)도 많으면서 주변에 인심(官)도 후하게 되면 사돈의 팔촌도 친형제지간 이상으로 가깝다. 그러나 반대로 주인공이 가난해 돈도 없으면서 인심도 박절하고 처신이 못됐다면 부자형제지간이라도 남남보다도 더 싸늘한 관계가 됨이 세상이치다.
그래서 재물을 나타내는 재성(財星)과 직업을 나타내는 관성(官星)이 사주팔자에 왕성하고 많은 사람은 자신을 괴롭힐 가능성이 높은 겁재(劫財)든 편인(偏印)이든 상관(傷官)이든 뭣이든 불문하고 이들에게 차별 없이 후하게 대하고 대접을 해준다면 자신의 운명을 좌우하는 어떠한 육신(六神)(六神)이든지 감지덕지해서 주인공을 향해서 충성을 다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의 이치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괴롭히고 성가시게 구는 대상이라고 하드래도 내가 그에게 후하게 베풀면서 잘 대해준다면 상대가 나를 위해서 충성을 다해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과 똑같은 이치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주분석과 운세예측에서 관건은 육신(六神)이 갖는 본래 그 자체의 성정이 아니라 주인공(日干)과 다른(他) 육신(六神)인 신하육신(六神)과의 상관관계와 이해관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예컨대 육신(六神)간의 상관관계에서 서로 유익하면 기뻐하고 반기며 후대를 한다. 그러나 육신(六神)간의 상관관계에서 서로 무익하여 쓸모가 없고 불리한 관계라면 서로가 미워하고 방해하며 싫어함이 상식이고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만물이 <시간=천시(天時)>에 따라서 변화를 하듯이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육신(六神)의 가치도 또한 <시간=천시(天時)>인 세월에 따라서 항상 변화를 하고 변동하고 있음이 진리인 것이다.
적과 동지의 구분이 항상 똑같을 수만은 없다.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될 수도 있다. 이렇듯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주인공을 기쁘게 하는 오늘의 희신(喜神)이 주인공을 괴롭히는 내일의 기신(忌神)이 될 수도 있음이다.
아울러 주인공을 괴롭히는 오늘의 기신(忌神)이 주인공을 기쁘게 하는 내일의 희신(喜神)이 될 수도 있음이다. 이렇게 사주와 운세분석에서 희신(喜神)과 기신(忌神)의 역할관계가 <시간=천시(天時)>이라는 세월에 따라서 늘 변화하고 있음을 인식해야만 운세판단을 바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음이다.
물레방아처럼 돌고 도는 것이 인생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한 인간의 운명을 조정하는 사주분석과 운세예측에서 육신(六神)의 희신(喜神)과 기신(忌神)도 물레방아처럼 돌고 돌기 때문에 삶의 흥망성쇠가 무상함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운명의 진행과정에서 희신(喜神)이 때를 만나듯 득령(得令)과 득세(得勢)를 할 때에는 춘풍에 꽃이 만발하는 격이니 만사형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그러나 반대로 운명의 진행과정에서 기신(忌神)이 때를 만나듯 득령(得令)과 득세(得勢)를 할 경우에는 하던 일이 추풍낙엽처럼 몰락하고 매사가 만사불성 함이니 천하 없는 누구라도 질병 재앙 사고 분쟁 실패 낙선 빈곤 등에 허덕이게 되어 곤경에 처하게 되는 것이 팔자이고 운명인 셈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사주팔자와 운세분석에서 육신(六神) 중에서 <정인(正印)은 생모(生母)=친모(親母)>에 해당하고 <편인(偏印)은 계모(繼母)=서모(庶母)>에 해당한다. 세상을 지켜보면 생모도 생모하기 나름이고 계모도 계모하기 나름이다.
생모라고 해서 이 세상의 모든 생모가 착하고 어질지만은 않아 어떤 경우에는 자식을 굶기거나 길에 내버리기도 하며 심하면 목을 졸라서 죽이는 극악무도하고 악독한 생모도 있지 아니한가 말이다.
반면에 계모라고 해서 이 세상의 모든 계모가 늘 무정하지만은 않음이다. 계모도 모성을 가진 여성인지라 때로는 생모의 이상으로 착하고 자상하며 다정다감한 계모도 얼마든지 있음이다. 이처럼 정인(正印)과 편인(偏印)의 가치는 늘 상대적인 관계이다.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운세도 자신이 그 운명과 운세를 어떻게 대하고 대응하며 관리하고 또 처세를 하는가에 따라서 그 운세의 질(質) 즉 운질(運質)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이치를 이해하고 터득하여 자기 자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운세별 육신(六神)역학을 통한 성공처세술>을 이해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누구나 운수 대통하려면 좋은 운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의 선행(先行)된 노력이 필요함인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