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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사주 이론은 행운의 길로 인도하는 만인의 길잡이

자신의 천명(天命)을 바르게 알면 밤길에 등불을 얻음과 같아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8/08/24 [06:5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개인에게는 <타고난 팔자인 천명(天命)><살아가는 팔자인 운명(運命)>이 있고, 기업에게도 사운(社運)이 있으며 도시정부에게는 시운(市運)과 도운(道運)이 있음이며, 국가에게도 역시 국운(國運)이라는 게 있어 각기 그 흥망성쇠를 달리한다.

 

개인이 <타고난 팔자인 천명(天命)><살아가는 팔자인 운명(運命)>은 인생 일대의 운명과 인체의 설계도이자 청사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천명을 창조한 것은 조물주이고 구성된 내용물은 음양오행의 운기(運氣)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운명과 생명은 음양오행의 운기에 의해서 형성되고 작용하며 변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가 있다. 음양이 중화되고 조화되면 운명과 생명은 건전하고 순탄한데 반해서 음양이 불화하고 편중(偏重) 내지 편고(偏枯)하면 수레가 한편으로 기울어져 곤두박질치듯이 운명과 생명이 파란만장하고 위태롭다고 할 것이다.

 

저마다 타고난 <운명과 인체의 설계도이자 청사진>인 사주팔자가 음양이 중화(中和)하느냐 편고(偏枯)하느냐는 그 사람의 천명을 보면 한눈으로 판단할 수가 있다. 천명은 식물처럼 고정된 게 아니고 세월을 따라 변화가 무상한 것이다. 세월 따라 변화하는 운기들 중에서 <10년 주기를 대운(大運)>이라하고, <1년 주기를 세운(歲運)>이라하며 <1달 주기를 월운(月運)>이라고 한다.

 

대운은 10년간 지속되고 세운은 1년간의 운세이며 월운은 1달간의 운세이다. 이를 행운(行運)이라고 한다. 천명은 행운인 대운과 세운과 월운에 의해서 시시각각으로 변화를 한다. 천명의 중화(中和) 편중(偏重) 편고(偏枯)는 이들 행운에 의해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행운(行運)이 중화를 깨뜨리고 편중으로 만드는가 하면, 편고를 중화로 만들기도 한다. 가난한 농촌출신이 중년에 거부가 되고 천한 출신이 일약 출세가도를 달리는 것은 행운(行運)에서 중화를 얻은 때문이듯이, 잘살던 부자출신이 중년에 파산하고 망하는 것도 행운(行運)에서 사주가 중화를 잃고 편고가 되기 때문이다.

 

행운(行運)의 율법은 간단명료해서 천명을 공부하면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는 이치다. 기차는 궤도가 있고 자동차는 길을 따라 운행을 하듯이 인생은 천명에 의해서 탄생하고 천명은 행운(行運)에 따라서 운행을 하는 것이다. 기차는 궤도를 벗어나면 한 치도 운행할 수 없듯이 인생도 천명의 궤도인 행운을 벗어나선 한 치도 움직일 수 없는 삶이다.

 

그러나 운명은 절대적인 것이 아닌 상대적인 것이다. 인간은 사물을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다. 천명과 운명 그리고 생명의 설계도를 정확히 알면 언제 무엇 때문에 어떤 풍파가 일어나고 수난이 있으며 불운이 발생한다는 것을 뚜렷이 알 수가 있음이다. 이를 알면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갈 수도 있음이다. 이는 칠 흙처럼 캄캄한 밤길을 가는데 등불을 밝히는 것과도 같음이라 할 것이다.

 

등불은 어둠을 헤치고 밝은 빛을 나타낸다. 밤길은 험하고 벼랑과 절벽을 분간하지 못한다. 등불은 벼랑과 절벽을 환하게 밝혀줌으로써 안전하게 피해갈 수 있다. 천명을 알면 언제 무엇 때문에 파란이 있고 수난이 있으며 비운이 있다는 것을 사전에 발견함으로서 능히 대비하고 극복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천명을 모르면 등불 없이 밤길에 뛰어드는 것처럼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음이 현실이다. 자신의 삶 앞에 벼랑이 있는지 절벽이 있는지 전혀 분간하지 못함으로서 부딪히면 꼼짝없이 변을 당할 수밖에 없음이다.

 

자신의 천명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밤길에 등불을 얻느냐 못 얻느냐와 같다고 비유할 수가 있다. 자신의 천명을 아는 자는 밤길에 등불을 얻음으로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데 반해서, 자신의 천명을 알지 못하면 밤길에 등불을 얻지 못함으로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동시에 벼랑과 절벽에 떨어지고 만신창이가 되는 수난을 모면할 수가 없음이라 할 것이다.

 

따라서 천명은 운명과 생명을 밝히는 눈이자 길잡이와 같다. 운명과 생명에게 눈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 천명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최고의 진리이자 지혜이며 지식이라 할 수 있다.

 

사주라면 일반적으로 중국사주를 연상한다. 그런데 중국사주는 오행과 상생상극이 가짜이듯이 모든 것이 가짜이며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점술에 해당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0년을 배워도 미완성이며 이랬다저랬다 횡설수설을 하는 이론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중국사주를 천명이 아니고 술수가 대부분이고 사이비점술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중국사주에도 정통사주는 분명히 있다.

 

천명과 운명을 올바로 개발한 것은 천명사주가 처음이다. 천명사주는 오행과 상생상극의 진리위주로 운명과 생명의 설계도를 논리정연하게 분석하고 판단을 함으로서 한 치의 오판이나 실수가 없는 이론이다. 타고난 운명을 한눈으로 뚜렷이 관할할 수 있고 타고난 질병을 뿌리째 알 수 있음으로서 무엇이 질병이고 약인지를 일사천리로 판단할 수가 있음이다.

 

타고난 천명 운명과 생명의 설계도를 거울처럼 훤히 관찰함으로서 운명과 생명의 수난과 시련을 멋지게 극복하고 안전하고 무난하게 이끌어 나갈 수가 있는 이론이다. 실패와 절망과 비운이 없고 질병과 파란이 없는 인생이야말로 행운의 극치라 하지 않겠는가?

 

천명사주는 만인을 행운의 길로 인도하는 길잡이와 같다. 천명사주를 터득하면 누구나 운명과 생명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행운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천명사주는 진리가 간단해서 그리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체질을 다루는 기질이론의 진리도 간단명료하다. 운명과 생명을 평생 안전하게 보장하고 비운과 질병 없이 행복하게 살기위해선 어느 정도의 시간과 정성은 아낌없이 할애해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인생과 천명은 기차의 궤도와 같다. 천명을 아는 것은 기차가 궤도를 얻는 것과 같다. 궤도를 얻은 기차는 마음 놓고 평화롭게 달릴 수가 있음이다. 인간이 천명사주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첫째, 나 자신을 올바로 발견하는 것이다. 과연 나는 어떠한 인생인가? 어떠한 운명과 생명을 타고났는가? 나는 뭐를 하면 바른 적성이고 성공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면 실패하고 불행할 것인가? 내가 할 일은 뭐고 갈 길은 뭔가? 천명은 이러한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밝혀주는 이론이다.

 

둘째, 자녀를 위해서이다. 부모는 자녀를 애지중지함이 인지상정이다. 덮어놓고 일류대학 일류학과를 선호하고 진학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한다. 자녀가 타고난 천성과 지능과 적성을 정확히 파악해 알 수 있는 것은 천명뿐이다.

 

천명을 알면 자식이 효자인지 불효자인지? 착한지 악한지? 정직한지 간사한지? 유능한지 무능한지? 장차 뭐가 될 것인지를 분명히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자녀가 타고난 적성이 장사꾼인지 기술자인지? 학자인지 예술가인지? 법조인인지 정치인인지? 사업가인지 종교가인지? 직장인인지 무직자인지? 뭐를 하면 성공하고 실패할 것인지를 명확히 일사천리로 알 수 있는 아주 명쾌한 과학적인 이론이다.

 

자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적성에 맞는 대학의 학과에 진학하고 졸업한 후에 직업을 선택하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대학과 학과를 진학하고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방치하지 않음이 부모의 의무이자 도리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과 직업을 무리하게 주선하는 것은 자녀의 실패와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천명을 모르면 무조건 일류대학과 일류직업만을 선호하지만 천명을 바르게 알면 그러한 일류병은 사라지게 된다. 일류이든 삼류이든 적성에 맞는 일을 올바르게 선택해 줌이 바른길이다. 그것이 바로 자녀에게 성공과 행복의 길을 열어주는 지름길이다.

 

자녀 중에는 부모에 반항하고 불효막심하며 경우에는 더러 상부모(傷父母)나 살부모(殺父母)까지 하는 폐륜아도 있다. 이는 하나같이 타고난 천명 때문이다. 천명을 바르게 알면 반항자인지? 불효자인지? 폐륜아인지가 아주 분명히 밝혀진다. 짐승은 타고난 대로 행동하고 버릇을 고칠 수가 없지만 인간은 교화와 덕화가 가능한 만물의 영장이다.

 

반항을 하는 자녀는 야단을 치고 미워하면 더욱 더 반항을 한다. 부모가 아량과 관용으로 반항의 소지를 없애주면 순종하고 순한 양이 된다. 상부모(傷父母)나 살부모(殺父母)한 패륜아는 저마다 돈이나 탐욕 때문이다.

 

만일 부모가 자녀의 천명을 미리 알고 있다면 자식이 원한만큼 재물과 돈을 아낌없이 베풀었을 것이다. 돈을 넉넉히 주었다면 그들이 결코 아버지와 어머니를 원망하지도 않고 상부모(傷父母)나 살부모(殺父母)하는 패륜아는 되지 않을 것이다.

 

인간사의 비극은 모두가 천명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천명을 정확히 알았다면 비극은 사전에 예방될 수 있었을 것이다. 천명을 모르고 덮어놓고 미워하고 박대함으로서 패륜아가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 것이다.

 

가정 사에서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배우자의 선택에 있다. 좋은 배필을 얻으면 행운이고 나쁜 배필을 얻으면 불행하게 되어 있다. 배우자가 행운아인가? 불운아인가는 천명으로 만 알 수가 있는 내용이다. 배우자 덕이 있고 성실하며 해로할 수 있는 천명은 최고의 배우자일 것이다. 그러므로 배우자 덕이 없고 몰인정하며 해로할 수 없는 천명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배우자 덕이 있느냐? 없느냐? 성실하냐? 몰인정하냐? 해로하느냐? 못하느냐는 천명에 뚜렷이 나타난다. 이는 천명만이 알 수 있는 이치이다. 일반적인 궁합이란 터무니없는 미신이다. 궁합이 좋다 나쁘다하는 것은 부질없는 미신이다. 인명은 재천이라고 인간의 모든 것은 천명의 소치로서 천명만이 판단할 수 있는 이치이다.

 

자녀의 천명을 알면 어려서부터 적성에 맞는 교육을 하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줌으로서 행운의 길로 인도하듯이, 훌륭한 배필을 얻어줌으로서 평생 잘살고 해로할 수 있으며, 불효자와 폐륜아도 부모의 아량과 관용 그리고 극진한 정성으로 효자로 만들 수도 있음이다. 자식은 밉고 곱 고가 없다. 어떻게든 행운아로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이자 도리가 아닐까?

 

현대사회는 인간관계가 필수이다. 사업을 하든지 정치를 하든지 성공과 실패는 만나는 사람에 달려있다. 정직하고 성실한 대()인배를 만나면 성공하고 간사하고 배은망덕한 소인배를 만나면 실패하게 되어있다. 정직하느냐? 간사하느냐? 성실하냐는 인상과 언변으론 판단할 수 없지만 천명으로는 아주 쉽게 판단할 수가 있다.

 

만일 사업가나 정치인이 천명을 알고 천명에 의해서 사람을 선택한다면 한 치의 오차나 실수가 없이 인사관리가 가능할 것이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했지 않았던가? 국가를 경영하는 한 나라의 대통령도 가끔 인사(人事)가 망사(亡事)가 되어 허우적대는 경우를 역사적인 경험을 통해서 우리는 잘 알고 있음이다.

 

그러나 인재를 등용할 때에 정확한 천명을 모르고서 사람을 등용해 쓰다보면 크나큰 실수와 봉변을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어떤 재벌총수 기업주는 고용사장을 잘못 선택한 일 때문에 파산하고 투신자살(自殺)을 했는가 하면, 어떤 대통령은 심복을 잘못 선택했다가 피살(被殺)되기도 했음이니 말이다.

 

만약에 재벌총수나 대통령 그들이 천명을 정확히 알고 천명에 의해서 사람을 발탁하고 등용해 사람을 선택을 했다면 결코 그러한 실수와 비극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업자와 친구를 선택함에도 천명을 살펴야함은 필수적이다. 믿을 사람인지 믿어서는 안 될 사람인지를 천명은 분명히 밝혀준다. 천명을 알면 한 치의 오차나 실수가 없음이다. 인간에 의한 재난과 불행을 미연에 방지하고 피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천명을 통한 인사관리 조직관리가 그래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기업이든 국가든 필요한 재능과 실력을 못 갖춘 자리사냥꾼인 아첨꾼은 멀리해야만 한다. 진정한 지혜와 통찰력으로 주군(主君)에게 충성할 인재등용의 참다운 지혜가 천명이론에 있다. 성공이 싫다면 도리가 없지만 실패가 두렵다면 천명이론을 통한 인재등용과 인사관리의 핵심이 뭔지 성찰하고 실천을 해야만 한다. 그래야 기업도 나라도 미래가 있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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