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골프존,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 인수..체계적 레슨 기대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08/30 [16:17]

▲ 박기원 골프존뉴딘홀딩스 대표(왼쪽),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가운데), 데이비드 레드베터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 교습가가 29일 공동사업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골프존

 

골프존뉴딘그룹의 지주회사인 골프존뉴딘홀딩스(대표이사 박기원)가 글로벌 골프 아카데미 사업 진출을 위해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Leadbetter Golf Academy‧이하 LGA)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GA는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1983년에 설립한 골프 아카데미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13개국에서 3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레드베터로부터 직접 훈련받은 LGA 공인 코치들이 수준 높은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뉴딘홀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LGA의 골프 코칭 노하우와 골프존뉴딘그룹의 첨단 골프 기술력을 융합해 ‘세상에 없던 골프 아카데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는 레드베터로부터 훈련받고 검증받은 코치가 골프존뉴딘그룹의 첨단 스윙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골프를 가르치는 새로운 골프 아카데미를 오픈할 예정이다.

 

골프존뉴딘홀딩스는 인수가 완료되는 대로 현재 운영 중인 LGA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와 함께 전통적 골프시장인 북미와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키즈 골프 아카데미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골프존뉴딘홀딩스 기획실 김용구 상무는 “골프존뉴딘그룹의 최첨단 골프 레슨 시스템과 LGA의 풍부한 노하우가 함께 한다면 세계 골프 레슨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드베터의 강한 자부심과 평생 노력해온 골프 레슨 노하우가 담긴 LGA가 성공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