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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新남방지역 진출 중소기업 대상 보증서 담보 직접대출·해외사업자금 보증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8/12/26 [17:22]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26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과 ‘해외진출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기업은 新남방지역인 ASEAN 10개국 또는 인도 등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법인기업 중 업력 3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겸영 도소매업,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들 기업에게 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업은행은 이 보증서를 담보로 직접 대출을 지원하거나 보증신용장(STANBY L/C)을 발급한다.
 
직접 대출을 지원받은 기업은 해당 금액을 해외직접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증신용장을 발급받은 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은 이 보증신용장을 담보로 현지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IBK아시아금융벨트’를 완성하고, 해외진출 선도기업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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