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풍수&운세코칭] 하늘로 머리를 두고 살아 숨을 쉬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병에 감염되지 않고 오래 오래 살고 싶은 것이 최대의 희망이자 목표일 것이다. 그래서들 건강에 관한 일이고 무병장수를 위한 투자라면 누구나 서슴지 않고 달려드는 것이 일반적인 세태고 경향이라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이미 10~20년 전부터 건강식품이니 저염(咀鹽)식품이니 하는 단어들이 생겨남은 물론이고, 질병을 퇴치하며 늘 건강하게 살기 위해 마치 전쟁이라도 치루 듯이 저마다 갖가지 방안들을 총동원하려하는 추세도 부인할 수 없는 현상일 것이다.
그런데 건강의 불균형은 십중팔구가 한서(寒暑)와 음식(飮食)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질병의 유형을 크게 분류해 보면 자품병(資稟病), 심술병(心術病), 한서병(寒暑病), 음식병(飮食病)으로 나뉠 수 있을 것이다. 하기야 질병의 근인(根因)으로써 자품병과 심술병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질병은 그리 크게 비율을 차지하는 질병은 아니다.
첫째는 자품병이다. 자품병은 선천적으로 중화(中和)를 상실한 상태로 태어났음이다. 이는 선천적인 기질병(病)이다. 지체장애와 같은 이런 질병은 고칠 수 없는 불치병(不治病)이기에 이를 고치려드는 의사는 없다.
둘째는 심술병이다. 심술병은 자품病에 의해서 후천적으로 생기는 심술병과, 생활습관에 따라서 후천적으로 생기는 심술병이 있다. 예컨대 정신질환,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증 등이다. 이런 질병은 중화문(中和門)과 선행을 키우는 도덕문(道德門)에 들어가야만 치유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바른 종교와 신앙의 길만이 바른 치유의 접근방법이다. 예컨대 마음(心法)의 감정과 두뇌(腦法)의 생각과 같은 조절을 통해 질병을 다스리고 컨트롤하려는 방법이다. 기도나 명상을 통해 마음과 두뇌를 자극함으로써 세라토닌, 엔돌핀, 도파민 등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스스로 생성해내 치유력에 도움을 주는 원리다.
종교차원에서 정진과 기도, 수행차원의 마음과 뇌(腦)수련 등이 질병치유에 특효약이 되는 셈이다. 현대의학에서도 심술병 치료에 명상과 심리치료법 등으로 접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셋째는 한서병과 음식병이다. 한서병은 한서(寒暑)의 균형상실에서 비롯되는 병이고, 음식병은 음식의 균형상실에서 비롯되는 병이다. 그래서 이런 유형의 질병에는 한서균형(道), 음식조리(道), 섭양도(道)에서 치유의 길을 찾는다. 양방과 한방의 의사들이 하는 일이 바로 이러한 음식병과 한서병 분야의 질병을 치유하는 일에 국한된다.
역학적인 사유방식으로 보면 차가움의 상징이자 음기(陰氣)인 금수(金水), 냉기, 수소 등이 지나치게 과도해지면 병(病)이 된다. 뜨거움의 상징이자 양기(陽氣)인 목화(木火), 열기, 산소 등이 과도해지면 독(毒)이 된다.
이처럼 만병의 근원은 가슴속 저 밑바닥에 웅크리고 있는 냉기(冷氣)와 열기(熱氣)가 원인이다. 이것이 속병이고 화병이다. 몸속의 냉기와 열기를 지워내는 것이 질병을 몰아내는 일이다. 음양의 질량을 균형 있게 조화되면 질병은 스스로 물러난다. 그런데 음양의 기운을 중화(中和)시켜주는 기운이 바로 토(土)로 땅(흙)이다. 토(土)로 표현 되는 땅(흙)이 바로 명약인 셈이다. 이런 생명의 땅을 다루는 학문이 풍수다.
그래서 천기와 지기가 풍부한 질병유형별 치료명당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갖고, 자연의 호흡주기에 맞게 음둔(陰遁)호흡법과 양둔(陽遁)호흡법을 병행하면 탁월한 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큰 병을 얻으면 명산으로 입산(入山)한다. 사람들이 명당을 얻으려함은 명당이 내뿜고 있는 명당에너지를 얻으려함이다.
명당에너지를 얻는다고 하루아침에 만사형통함이 아니다. 몸이 명당에너지를 얻음으로서 성공할 수 있는 건강과 같은 조건들을 형성해감이다. 생기 맥이 머무르고 있는 집에서는 3시간만 잠을 자도 피로가 완전히 풀린다. 대부분의 명당들은 못생긴 모습을 하고 있어서 혈(穴)이 스스로 자신을 지키고 있다.
명당이 평지, 용의 중심부를 벗어난 곳, 사룡처럼 생겨서 혈의 흔적이 없는 곳에도 있다. 평지명당은 당초에 낮은 곳에 맺은 혈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흙이 쌓이고 퇴적되면서 혈(穴)증을 없애버린 경우가 많다. 또 천기가 내려오는 천기명당은 혈의 흔적이 전혀 없기에 형세로는 명당 찾기가 불가능하고 기감(氣感)이 열려야만 찾을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음식물의 섭취가 잘못되어 소화불량이라도 걸리면 몸의 컨디션이 허물어져 이내 발병이 됨을 누구나가 느끼는 현실이다. 지나치게 과식을 하여도 발병하고, 너무 급하게 빨리 음식을 섭취해도 발명하며,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너무 먹지 않아도 발병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먹기 위해서 살고 있고 또 살기 위해서 먹는다고들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람에 따라 자기의 체질에 잘 맞는 음식과 식품만을 골라서 먹을 수만 있다면 가장 이상적인 것이겠지만 이런 음식섭취의 분류가 그리 쉽지만은 않음이 사실이다. 동양인인 한국인에겐 주식이 쌀밥이고 서구사람들에게는 주식이 육식과 밀가루 음식이라고 하는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음식이 건강식품이고 어떤 음식은 그렇지가 않다고 명쾌하게 답변할 자료는 분명치 않다. 그렇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자기 나라에서 생산되는 식품들이 자기체질에 가장 잘 맞는 음식이라는 정도는 이미 밝혀져 있어 신토불이란 말이 유행했을 법하다.
그러나 신토불이라고 하여 모든 식품이 그 사람의 몸에 좋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제아무리 신토불이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음식을 잘못 섭취하면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모든 식품들은 독이 아니면 약이기 때문이다.
어떤 음식물이든지 잘 섭취한 식품은 약이 되지만 잘못 섭취한 식품은 반드시 독이 되기 때문이다. 약물을 섭취하면 건강이 호전되나 독물을 섭취하면 이내에 발병을 하고 마는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때마다 먹는 식사 중에서 1가지가 약이라면 1가지는 독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밥은 독이고 이를 적당한 묽기로서 소화에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섭취하는 것이 반찬이니 이것이 약이 된다고 할 것이다. 육류의 섭취를 잘못해 속이 불편하여 소화제를 복용했다면 이는 간격을 조금 둔 정도의 독과 약을 섭취했다고 할 수가 있다.
이렇게 독과 약의 조화를 잘 이해며 섭취한 음식은 완벽한 보약이 되는 셈이다. 그러므로 식사를 조화 있게 섭취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보약도 필요치가 않음이다. 더군다나 질병에 걸릴 이유도 없을 것이고 질병에만 걸리지 않으면 누구나 무병장수하며 오래 살 수가 잇을 것이다.
풍수학의 방위이론에서 제시되는 개운(開運)방법들을 잘 지키기만 한다면 질병의 원인을 쉽게 찾아낼 수도 있고 또 질기고 질긴 악마와도 같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먼저 아주 쉬운 방법으로 평소에 자주 입거나 매일 덮고 잠을 자는 침구를 한번 점검해 보면 뚜렷해질 것이다. 즉 이미 어떤 질병에 걸려 있는 사람의 경우를 한번 세심히 살펴보면 한 가지 뚜렷한 습관이나 취향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첫째 원숭이띠, 쥐띠, 용띠에 해당하는 신자진(申子辰)년생은 장성(將星)살이 정북방의 자수(子水)이므로, 장성살의 색상이 검정색인데도 불구하고 공교롭게도 검정색의 옷을 자주 입을 것임이 분명하고, 또 그런 검정 색상의 옷을 입고 보면 주변에서 인물이 나아 보인다는 말을 듣거나 아니면 참 잘 어울린다는 말을 곧잘 들을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태어난 띠(生年)를 기준으로 따져서 장성(將星)살의 색상에 해당하는 칼라의 옷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렇게 장성살에 해당하는 옷을 입게 되면 운이 막혀서 판단도 흐려지고, 잘 되어가던 일들도 예상대로 어긋나 잘 되질 않고, 몸의 컨디션도 나빠지면서 결국에는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이치다.
그리고 원숭이띠, 쥐띠, 용띠에 해당하는 신자진(申子辰)년생의 경우는 정북방의 자수(子水)가 검정색이기도 하지만, 자수(子水)의 성질이 냉하고 차가운 수(水)로 표현되기 때문에 질병에 걸렸을 당시의 상태를 살펴보자면 반드시 ‘찬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얻은 질병이 분명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숭이띠, 쥐띠, 용띠에 해당하는 신자진(申子辰)년생들이 평소에 검정색의 옷을 입지 않고 냉하고 찬 음식을 삼가 하는 생활을 한다면 거의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치다.
그러므로 신자진(申子辰)년생이 평소에 부주의로 질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장성(將星)살의 색상을 제외한 그 밖의 다른 색상들을 입는다면 해(害)가 되지 않음이니 장성(將星)살 오행의 색상이 아닌 다른 색상의 옷을 입으면 곧바로 운이 열리듯 개운(開運)이 되어서 질병의 고통에서도 함께 벗어날 수가 있다는 이치인 셈이다.
또 거주한 주택의 방문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을 피한 방에서 기거하고, 반안(攀鞍)살의 방향으로 머리를 향하여 잠을 자는 것만을 충실히 지킨다고 하다라도 그 어떤 난치병이라도 즉시 치료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다.
둘째 범띠, 말띠, 개띠에 해당하는 인오술(寅午戌)년생은 빨간 색상의 의복과 침구를 피하고, 출입문이 정남쪽으로 향하지 않은 방에서 기거를 하도록 하며, 잠을 자는 방향을 서남쪽의 방향인 미토(未土)의 방향으로 향해서 두침을 하고서 잡을 잔면 그 어떠한 병고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이미 발병을 하여있고 장성(將星)살의 방향으로 나 있는 방을 떠날 수가 없는 경우라고 한다면, 장성(將星)살 방향의 출입하는 방문을 커튼이나 기타의 물건 등으로 가려버린다면 이도 또한 개운(開運)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편이 되는 것이니 한번 실천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셋째 돼지띠, 토끼띠, 양띠에 해당하는 해묘미(亥卯未)년생은 정동방의 묘(卯)가 장성(將星)살이니 청색계통의 옷이나 이부자리를 사용하지 말고, 집의 대문이나 기거하는 방문이 동쪽으로 나 있는 거소에서 생활하지 말며, 머리를 두고 잠을 자는 방향은 해묘미(亥卯未)년생에게 천살(天殺)의 방향인 서북간방인 술토(戌土) 방향으로 두고 자지 말아야 할 것이다.
넷째 뱀띠, 닭띠, 소띠에 해당하는 사유축(巳酉丑)년생에게는 정서방인 유금(酉金)이 장성(將星)살의 방향이기 때문에 흰색의 의복이 나쁜 것이 되지만, 흰색상의 의복이야말로 한민족의 전통적인 국민 복식이므로 살생의 작용을 하지 않는다고 봄이 바를 것이다.
금(金)이 생조(生助)를 하는 오행의 색상은 검정(水)색이므로 신자진(申子辰)년생과 같이 사유축(巳酉丑)년생도 똑같이 검정색상의 의복을 피함이 좋을 것이다. 또 사유축(巳酉丑)년생은 서쪽으로 문이 나 있는 방을 쓰면 질병이 일어나 생기게 됨이니 주의를 해야 하며, 역시 머리를 두고 잠을 자는 방향도 반안(攀鞍)살이 서북간방인 술토(戌土)방이니 서북쪽으로 향해서 머리를 두고 잠을 자야 건강하다는 가르침이다.
결혼을 한 기혼의 여성이라면 남편의 띠(生年)를 기준으로 흡수하여 남편의 운명에 따라서 개운(開運)방법을 강구하면 가장 바르고 정확하다고 할 것이다. 예컨대 여성의 본인 띠(生年)가 해묘미(亥卯未)년생이라고 할지라도 남편의 띠(生年)가 사유축(巳酉丑)년생이라면 이미 발병했을 경우라도 사유축(巳酉丑)년생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여성의 본인 띠(生年)가 해묘미(亥卯未)년생이라고 할지라도 남편을 기준으로 서북쪽으로 사유축(巳酉丑)년생은 술토(戌土)가 반안(攀鞍)살이기 때문에 머리를 두고 잠을 자는 생활을 하면서 치료를 받는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완치를 하게 될 것이고 이어서 다른 문제들도 함께 운이 열려서 개운(開運)이 된다는 이치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