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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장 필요 일자리 모두 해결 "장밋빛?"

고대출신 이명박 연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특강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7/03/30 [11:56]

고대출신인 이명박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에서 강연을 했다. 이명박은 3월30일 오전 "창조적 도전이 역사를 만든다"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한국 경제가 7% 성장하면 필요한 일자리 다 해결된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자신이 대통령이 됐을시 가능하다는 뜻으로 말한 것으로, 장밋빛 경제성장 전망을 정재계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정주영-이병철 추켜세워

이명박은 “고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같은 이런 기업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힘을 모으면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가지면 할 수 있다. 긍정의 힘은 대단합니다.”라며, “부정의 힘은 파괴하지만, 지도자를 신뢰하고 따라가면, 7% 성장 가능하고, 복지와 문화 숨쉬는 나라, 통일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명박은 “7% 성장하면 오늘날 필요한 일자리 다 해결된다. 50대 은퇴하신 분들도 다시 나와서 일해야 한다는 일 생길 것이다. 7% 성장하면 대학 졸업하는 학생 한 사람당 적어도 3개 이상 기업에서 우리 기업 오라고 연락할 것이다. 그러면 학생들은 갈 기업을 선택해야 하는 시대 올 것이다.”라며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북한 자립길 열어주자"

이어 “핵을 6자회담에서 포기하고 동시에 북한 사회 열게 해야 한다. 개방이 (북한에게) 안보 위협이 아니고 더 안전한 국가 된다는 것을 깨우쳐 주자. 모두 평화 원하는 사람이고, 북한을 오히려 개방해서 2천만 (북한) 주민들이 최소한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식량 비료 대 주는 것보다 자립할 기반 만들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 아닌가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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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심 2007/03/30 [22:40] 수정 | 삭제
  • 콘텐츠 없이 선심성 발언만 하고 다니는 모 여성 후보보다는 훨씬 공감이 가고 믿음이 간다.

    이번엔 엉뚱한 사람을 골라 국민이 실없이 맘고생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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