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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재(偏財)의 재벌천명이 나눔 병행하면 대성하나 탐욕만 앞세우면 심판대 올라

빈손으로 돌아가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의 인생이 바로 편재(偏財)의 숙명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3/08 [13:2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四柱)와 운세(運勢)분석에서 재물을 상징하는 육신(六神)은 재성(財星)이다. 이처럼 타고난 사주에서 재성(財星)이 부()의 상징이나 재난(災難)의 근원도 됨이기에, 치명적인 함정이자 사람을 낚는 조물주의 최고의 미끼가 바로 재물=재성(財星)이다.

 

타고난 천명사주팔자에서 남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내가 마음대로 다스릴 수 있는 대상(六神)이 바로 아내()와 재물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아극자처재(我剋者妻財)라고 명명을 했음이 아닐까?

 

그러나 요즘과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어 옛날과는 사뭇 다른 처지라고는 하지만 말이다. 사주를 분석할 때에 재성은 곧 물질적인 욕망의 별이다. 그러므로 남성의 입장에서 재성은 내가 다스리고 관리하며 부양을 하는 <재물·여성·수하·고용인> 등의 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재성에 해당하는 재물과 피부양자는 바로 자신이 스스로 보호하고 관리하며 책임과 권리를 동시에 갖는 소중한 별이라는 의미다. 사주에서 재성으로 분류되는 편재(偏財)든 정재(正財)든 재성의 바른 위치는 사람이 태어난 달인 월주(月柱)라 해야 바르다.

 

편재(偏財)는 무정한 돈이자 여성이며 피부양자들이기에 사주에 편재(偏財)가 많아 혼탁함은 좋은 길명(吉命)이 아니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예컨대 남성의 경우에서 편재(偏財)를 사람으로 비유를 해서 본다면 소위 세컨드라고 하는 소실이라고 해야 할 것인데, 이러한 소실은 남성을 이용할 뿐 순정이 없음이 특징이다.

 

대체적으로 소실은 감언이설로 남자의 돈을 긁어내기만 할뿐이기에 남성의 사주에 소실(偏財)이 많아 혼탁하다면 낭비가 심해져서 감당할 수가 없음이고 따라서 가산이 점점 기울어지는 동시에 소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남성은 스스로 거짓말을 꾸며서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됨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편재(偏財)가 많으면 낭비가 심하고 허영을 즐기며 신용과 성실함이 부족하고 거짓말과 속임수를 능사로 하여 결국에는 여성편력과 금점문제 때문에 수난과 풍파를 겪게 된다고 함인 것이다.

 

사주분석에서 편재(偏財)는 공돈을 버는 투기의 별이기 때문에 편재(偏財)의 주인공은 항상 돈을 버는 수완과 투기에 아주 능하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증권·투기·도박> 등에 천재적인 재간을 가짐으로서 <금융업·투기업> 등 돈 장사에 능하여 치부가 빠르지만 한편 파산도 빠르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편재(偏財)는 맨주먹으로 왔다가 일확천금으로 떼돈을 벌어서 거부가 되지만 본래 자신의 재물이 아닌 남의 돈이었기에 떠날 때에는 빈털터리 빈손으로 돌아가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의 인생이 바로 편재(偏財)의 숙명이라 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편재(偏財)의 인생은 남의 돈을 이용해서 수천만금을 벌어들이고 또 마음껏 주무를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자기 자신의 것이 아닌 남의 돈이었기에 대중들에게 다시 되돌려주고 깡통의 빈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순천(順天)의 이치이고 섭리인 것이다.

 

그래서 편재(偏財)의 인생은 <사회사업·육영사업·공익사업> 등으로 대중에게 환원시키는 사업을 병행한다면 대성을 하는 것이고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크게 떨칠 수가 있음이다. 그러나 편재(偏財)의 인생이 탐욕과 욕심만을 부려서 끝까지 독점하려고만 한다면 천명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음이다.

 

대체적으로 대기업을 이끄는 재벌회장들이 편재(偏財)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런 재벌회장들이 사회공헌사업을 한답시고 생색을 내는 홍보는 많이 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역량만큼 희생과 헌신이 담보된 사회 환원이 되고 있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재물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고 상속을 둘러싼 후손간의 <대립·갈등·비극>이 끊이지 않게 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예컨대 현대그룹 창업주였던 고() 정주영 회장의 자녀들 간, 삼성그룹 창업주였던 고() 이병철 회장의 자녀들 간, 그리고 그 외의 다른 재벌들의 자손들 간에 상속 재산을 놓고서 벌였던 추태를 국민들 다 기억하고 있고 그 누가 달가워하겠는가?

 

이렇게 사주분석에서 재성은 부()의 상징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재난의 근원도 됨이기에 치명적인 함정이자, 사람을 낚는 조물주의 최고의 미끼가 바로 재성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재성을 어떻게 잘 관리하고 처세하며 대처하는가가 그 사람 인생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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