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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언>중년남성의 피로감과 무력감, 발생 원인과 치료

홍성재 박사 | 기사입력 2019/04/16 [09:52]

▲ 피로     ©브레이크뉴스

 

중년 남성의 피로감과 무력감은 활성산소 증가 및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연관이 있다.

 

(1) 활성산소


산소(O2)는 두 개의 분자가 결합하여 안정된 형태를 가지지만, 활성산소(O)는 전자쌍을 이루고 있지 못한 프리라디칼(Free Radical)이다. 활성산소는 쌍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정하여 주위로부터 전자 하나를 얻어 안정된 상태로 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주변의 세포의 분자와 높은 반응성을 나타낸다. 이때 활성산소에게 전자를 뺏긴 세포 분자는 손상을 입는데 이런 현상을 산화라 한다.

 

일상 생활에서 볼수 있는 대표적인 산화현상은 사과를 깍고 시간이 지나면 색깔이 변하거나 철근이 녹슬거나, 음식이 썩어 악취가 나는 현상 등이 있다. 인체도 마찬가지로 활성산소가 증가하면 세포가 산화되어 독성물질이 쌓여 피로와 무력감을 느끼게 된다.

 

(2) 테스토스테론


우리 몸에서 만들어진 포도당은 글리코겐으로 간과 근육에 저장되어 필요할 때 에너지로 쓰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근육은 간보다 몇배나 많은 포도당을 저장하는 곳이다.

 

테스토스테론은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크기와 근력을 증가시킨다. 근육이 잘 발달하면 그만큼 우리 몸 안의 에너지가 많이 저장할 수 있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활동할 수 있다.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근육섬유의 감소와 위축이 발생하고 근육량 및 근력이 줄어들게 된다. 근육기능이 저하되면 에너지 저장능력이 감소되어 피로감과 무력감,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3) 치료

항산화제 주사 요법=지속되는 피로의 치료에는 먹는 항산화제보다는 항산화제주사가 효과적이다. 항산화제주사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등을 각 개인에 맞게 처방하여 정맥으로 주사하는 방법이다. 산성화된 혈액을 안정시키고 독성물질의 제거 및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만성피로를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테스토스테론은 근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이 감소되며 활동성을 증가시켜 무력감으로부터 탈출시킨다. 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탈모 11가지 약물로 탈출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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