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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회장, 자사주 5천주 추가 매입

최애리 기자 | 기사입력 2019/05/03 [10:45]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브레이크뉴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달 29일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추가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금융측은 이번 매입에 대해 "CEO로서, 지주 출범 후 첫 실적발표에서 분기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시현함에 따라 향후 실적에 대한 자신감과 M&A를 통한 비은행 부문 확대 등 업종내 차별적인 미래성장 잠재력에 대한 강한 확신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손태승 회장의 연이은 자사주 매입은 CEO로서 책임경영 및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손 회장은 지난 2월 우리금융지주 신규 상장일과 3월에 이어 올 해에만 세 번째 자사주를 매입해 총 5만3127주를 보유하게 됐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최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국내외 경기둔화 우려로 본질가치 대비 과도하게 하락했다”며, “이번 손태승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그룹 경영실적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주가부양 및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대내외에 재차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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