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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표는 “선진 교통질서 확립”이요!

한국교통방송 전주본부 호평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07/05/23 [18:47]
▲한국교통방송 전주본부 교통정보팀 직원을 비롯 군산 지역 45명의 통신원들이 주요 교차로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운전자들의 비 양심적 행위와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교통방송 전주본부 교통정보팀이 팔을 걷어 부쳤다.

교통정보팀 정경주 팀장을 비롯 박동선․김종헌 계장 등은 매월 전북 각 지역에 분포된 통신원들과 함께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이 무심코 위반하는 정지선 지키기를 비롯 안전띠 착용과 안전거리 확보에 경각심을 심어줘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한국교통방송 배성수 전주본부장은 사소한 위반행위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 운전자들이 목적 의식과 문제 의식을 갖고 하루에 한번쯤 교통질서를 위반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면 선진국 수준을 뛰어넘는 교통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교통질서 확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통정보팀 역시 등록을 하지 않고 휴면상태인 통신원들의 적극적인 교통 상황 제보 유도와 함께 올바른 안전 운전 습관 정착에 모범을 보이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각종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또 이들은 고유가 시대에 맞춰 “급출발과 급가속․엔진 공회전을 하지 않는다면 기름 값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한발 앞서 정지, 한발 늦게 출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했다.

실제로 23일 전북 군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통신원 45명과 함께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만난 운전자 홍 모씨(42․군산시 나운동)는 “조금이라도 빨리 신호를 받기 위해 일부러 정지선을 지키지 않은 것이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들에게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경찰 단속에 앞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봉사자들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방송 전주본부에는 총 410명의 통신원들이 전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khj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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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킴이 2007/05/25 [15:03] 수정 | 삭제
  • 시내버스 운전하는 사람인데요

    전주교통방송 잘듣고있고 어쩌다 사고현장 목격하고

    상황실로 제보하면 바로 나오고 내이름도 나올때는

    보람도 느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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