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수산연구소 심해연구센터는 올 5월초 독도해역에서 대규모의 산호군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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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산호군락지는 제주도 주변해역이나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에 동해 외해측에서 대규모 군락이 발견되기는 처음이라며 그 크기는 가로 약 10m, 세로 약 3m 정도의 다소 규모가 큰 산호군락이었다.
독도에서 이런 대규모로 산호군락이 분포하는 것으로 보아 최근 대마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으며, 또한 아직 오염되지 않은 청정해역으로 해양생태계가 잘 보존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하였다.
한편 심해연구센터는 독도에 대하여 해면위의 지형적 경관과 함께 해면 아래의 훼손되지 않은 자생 산호군락과 같은 수중생태계의 보존과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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