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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德仁) 천황시대에 신장개업한 아베(あべ)정치는 욱하는 객기(客氣)

나루히토(德仁) 천황 즉위(2019년 5월 1일) 이후 달라진 일본 아베의 국제정치 행태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9/08/06 [16:32]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韓日갈등전망] 나루히토(德仁) 천황은 <1960223일 신()시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그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원국은 <경자(庚子)/무인(戊寅)/신사(辛巳)/병신(丙申)>로 구성된다.

 

201951일에 제126대 천황으로 즉위한 나루히토(德仁)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 이후에 태어난 전후(戰後)세대다. 그래서 그는 일본의 전범(戰犯)과 관련해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어 자신의 상왕(上王)들에 비해 대체로 자유로운 처지라 할 수 있다.

 

나루히토(德仁) 천황은 53세인 2012년 양력 8월부터 대운(大運)이 바뀌어 진행되고 있는 삶이다. 나루히토(德仁) 천황은 목체금용(木體金用)의 천명사주로 <53세인 2012년 양력 8월부터 ~ 83세인 2042년 양력 7월까지> 30년간 아주 왕성한 운세가 진행되는 녹색신호등이 켜지는 대용(大用)대운의 진행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루히토(德仁) 천황시대는 2019051일부터 시작되었고 사용하는 연호(年號)는 레이와(令和). 그러나 나루히토(德仁) 공개적인 천황의 즉위식은 1022일에 있을 예정이다.

 

일본제국(日本帝國) 줄여서 일본(日本)은 철저하게 국가의 상징이 천황(天皇) 중심이다. 따라서 일본은 새로운 천황(天皇)의 즉위와 함께 새로운 천황(天皇)정치, 새로운 연호(年號)의 사용, 새로운 통치방식, 새로운 국제정치경제의 출발선상에 선다.

 

나루히토(德仁) 천황의 조부(祖父)인 히로히토(裕仁) 124대 천황은 <19261월부터 ~ 198812월말까지> 62년간 일본의 쇼와(昭和)시대를 이끌었다. 히로히토(裕仁) 천황은 <1901429일 해()시생>으로 알려져 있어, 그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원국이 <신축(辛丑)/임진(壬辰)/정축(丁丑)/신해(辛亥)>로 구성되고, 수체화용(水體火用)의 천명사주로 특징이 된다.

 

그리고 나루히토(德仁) 천황의 부친(父親)인 아키히토(明仁) 125대 천황은 <198911일부터 ~ 2019430일까지> 30년간 일본의 헤이세이(平成)를 이끌었다. 아키히토(明仁) 천황은 <19331223시생>으로 알려져 있어 그가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원국이 <계유(癸酉)/갑자(甲子)/계해(癸亥)/을묘(乙卯)>로 구성되고, 수체화용(水體火用)의 천명사주로 특징이 된다.

 

따라서 일본제국(日本帝國) 일본(日本)의 정치경제 상황을 <히로히토(裕仁) 천황시대> <아키히토(明仁) 천황시대> <나루히토(德仁) 천황시대>로 나누어 과거를 비교해 보고 앞으로 전개될 미래를 견주어 전망해 보는 일도 흥미로울 것 같다.

 

과거(過去), 1926년부터 일본을 상징한 <히로히토(裕仁) 천황은 정축(丁丑)일생>이므로 사주(四柱)의 특징이 다음과 같다. <정축(丁丑)>일생이 신해(辛亥)시에 태어나면 귀명(貴命)인데 그래서 천황의 자리에 오른 모양이다.

 

히로히토(裕仁)가 사주에 지닌 <정축(丁丑)>물상(物象)<남쪽 섬()나라의 상()> <화로(火爐) 속에 담긴 불의 상()>에 비유할 수가 있기에, 잘되던 일도 답답하게 막히고 암울해짐이 많아지고 백호(白虎)살이 있어서 매사에 애로가 많은 사주다.

 

히로히토(裕仁)는 이렇게 백호(白虎)대살를 가졌음이니 화()가 치밀면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과격한 기질을 드러내는 혈광지사(血光之死)를 야기하는 흉포한 살성을 지녔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성분을 지닌 사주라 할 것이다.

 

직전(直前), 198911일부터 일본을 상징한 <아키히토(明仁) 천황은 계해(癸亥)일생>이므로 사주(四柱)의 특징이 다음과 같다. 아키히토(明仁)가 가진 <계해(癸亥)>물상(物象)<해중역마(海中驛馬)와 망망대해(茫茫大海)의 상()>이니 나라의 등대불이 일시적으로 사라짐과 같이 휘청거림에 비유할 수 있는 성분이다.

 

아키히토(明仁)처럼 <계해(癸亥)일생>은 타고난 사주에 복신(伏神)을 지녔음이기에 매사가 지연되고 정체됨을 암시하는 성분을 가졌음이다. 그래서 개인의 마음이 국민의 민심이 초조해지고 조급증이 심해지는 사주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아키히토(明仁)가 즉위한 다음 해인 1990년부터 일본 경제가 장기불황에 빠져 20년 이상 얼마 전까지 고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現在), 201951일부터 일본을 상징한 <나루히토(德仁) 천황은 신사(辛巳)일생>이므로 사주(四柱)의 특징이 다음과 같다. 나루히토(德仁)가 가진 <신사(辛巳)>물상(物象)<용광로에서 다듬어 진 쇳물=기물(器物)의 상()> <금이 불에 녹아 물로 변하는 ()> <해가 서산에 저물어 가는 모습의 상()>에 비유할 수가 있다.

 

▲ 나루히토(德仁) 천황의 천명사주원국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나루히토(德仁)가 가진<신사(辛巳)>물상(物象)<특이하게 하얀 흰 뱀인 백사(白蛇)의 상()>이고 백사(白蛇)는 영물(靈物)이기에 보는 눈이 냉철하고 높은 이상을 가슴에 품지만 속으로는 엉큼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비밀은 철저히 감추고 타인의 비밀은 알고자 하며 상대를 교묘하게 이용하려는 강한 심리를 가졌다고 할 것이다.

 

나루히토(德仁)처럼 <신사(辛巳)일생>복성귀인(福星貴人) 수복길신(壽福吉神) 천록귀인(天祿貴人)을 가져 인격이 온후하고 정직해 일생 복록이 따르고 부귀 장수하는 사주다. 그러나 신금(辛金)이 갖고 있는 성정 때문에 성격이 순간적으로 욱하고 노출되는 강기(剛氣)와 냉정한 내면성이 있음이다.

 

그러므로 나루히토(德仁) 천황은자칫 잘못하면 가까운 주변으로부터 거부되고 빈번히 장애가 될 수 있는 사주라 유추할 수가 있음이다. 그러므로 상징적인 국가원수로서의 역할수행에 시행착오가 생긴다면 국가적인 커다란 손실은 물론 주변국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수모를 면하기 어려운 성분이라 할 것이다.

 

이상에서 <히로히토(裕仁) 천황시대> <아키히토(明仁) 천황시대> <나루히토(德仁) 천황시대>로 나누어 각기 천황들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사주(四柱)의 특징을 간단하게 몇 가지씩만 골라 살펴보았다. 역시 일본의 그 시대를 상징하는 천황의 사주(四柱)가 어떤가에 따라 일본의 국운(國運)도 함께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가 있음이다.

 

일본은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경제대국에 해당하는 나라다. 그런데 그들은 철저하게 <경제중심과 무역중심>의 비즈니스모델(BM)에 따라 <수지(收支)기준의 거래>를 하는 나라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일본은 <수지(收支)기준의 거래>를 국제정치와 국제경제에서도 그대로 적용하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01971, 822차례에 걸쳐서 일본이 대한(對韓) 무역전쟁과 경제침략전쟁을 선포하여 대한민국을 백색국가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와하였고, 계속해서 3~4차의 금융경제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면 이는 이웃 한일(韓日) 양국 간에 크나큰 손실로 나타날 뿐만이 아니라 세계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세계공황에 버금가는 큰 충격이 미칠 전망이다.

 

따라서 한일(韓日) 양국은 감정외교가 아닌 실리외교를 중심철학으로 다시 사이좋게 손잡고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할 이웃나라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양국의 모두에게 매우 불행한 일이 닥쳐올 수도 있음을 경고해 두는 바이다.

 

따라서 나루히토(德仁) 천황시대에 신장개업한 아베(あべ)정치도 <욱하는 강기(剛氣)와 객기(客氣)>를 버리고 대화와 타협의 국제상생정치로 나아가야 할 일이다. 이에 대한 최종적인 결단과 새로운 차원의 용기는 <나루히토(德仁) 천황과 아베(あべ) 총리>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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