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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언>동안비결 수분크림 3가지 선택법

홍성재 박사 | 기사입력 2019/08/27 [15:06]

동안 만들기의 기본중의 하나가 수분 유지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수분크림’은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피부에 필요한 수분크림 이지만, 본인과 잘 맞는 타입을 사용하지 않으면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수분크림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 수분 크림     ©브레이크뉴스

첫째, 본인의 피부타입을 확인해야 한다.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각자 다른 것처럼 수분크림 역시 달라 자신의 피부에 잘 맞는 것을 찾아서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타입이 건성, 지성, 복합성 중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확인한 후에 수분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건성피부에는 오일을 함유하여 유분량이 많은 수분크림을 선택하고, 지성피부는 유분함량 보다는 수분을 함유한 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다.


복합성 피부의 경우 대부분 T존 부위가 지성이고 U존이 상대적으로 건성이다, 따라서 지성용과 건선용 수분크림 2개를 구입하여 부위별로 타입에 맞게 바르는 방법도 좋다.


혹은 계절별로 피부 타입이 변하거나 월경주기에 따라 지성과 건성이 번갈아 나타나는 타입에게도 2개의 수분크림을 구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둘째, 향이나 발림성이 아닌 성분을 보고 고른다.


피부에 직접 바르고 흡수하는 제품이므로 성분을 확인함에 있어서는 신중해야 한다. 피부의 보습을 잡으려다가 오히려 독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친 향료나 프로필 파라벤, 페녹시 에탄올, PEG등 주의 성분을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 발림성과 향을 좋게하기 위해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은 성분을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셋째, 바르는 방법을 잘 숙지해야 한다.


한번에 많은 양을 바른다고 보습효과가 뛰어 나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흡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래 바르는 양을 2-3등분 하여, 한번 바른 후 흡수시키고 다시 덧바르는 방식으로 바른다면 더욱 보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다. 아침 저녁으로 매일 꼼꼼하게 수분크림을 바른다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폐경기가 지난 여성의 경우 수분크림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 이유는 진피층 섬유아세포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 크게 두개층으로 나눠지는데 수분크림을 매일 열심히 바른다 하여도 표피층만 관리가 되고, 진피층의 수분공급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부 건조가 심한 경우에는 진피층의 수분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히알루론산을 직접 주사하여 수분을 공급해주는 방법이 있다.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은 콜라겐, 엘라스틴과 함께 피부를 구성하고 있는 중요성분이다. 히알루론산은 1g당 1000ml의 수분을 축적하고 유지시켜 수분탱크라고 불리울 정도로 피부의 수분유지에 깊이 관여한다.

 

히알루론산을 얼굴의 진피에 주사하게 되면 물분자를 끌어 당겨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뿐만 아니라 탄력을 줘서 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리프팅 효과도 있다. 게다가 이온과 영양분의 이동을 촉진하여 세포의 분화와 증식을 자극함으로써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맑은 톤을 유지하여 나이보다 젊게 보인다. 히알루론산과 함께 성장인자와 비타민C를 함께 투여하면 촉촉하고 주름 없는 얼굴, 탄력 피부, 갸름한 얼굴, 뽀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탈모 11가지 약물로 탈출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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