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살피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등장해 함께 만났을 경우에나타나는 성정과 운질(運質)을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도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등장해 함께 나타나는 운세의 기간에는 어떠한 운질(運質)과 결과론적인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러한 운세에 해당하는 적절한 대처방법을 강구하고 효과적인 자기관리와 처세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비견(比肩)은 열매가 맺히는 식물의 참꽃에 비유될 수가 있고, 상관(傷官)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식물의 헛꽃으로 비유될 수 있는 거울과 창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비견(比肩)은 상관(傷官)을 생산하는 어머니로써 산모(産母)격에 해당한다.
한마디로 비견(比肩)은 열매의 결실을 맺는 참꽃이다. 그러나 상관(傷官)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헛꽃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식물체계에서 만발한 잎사귀(枝葉)와 헛꽃(傷官)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불필요한 존재들이기에 거꾸로 보면 나무의 기운만 빼앗기는 헛수고인 셈이다.
이렇게 나무의 입장에서 상관(傷官)은 헛꽃이기에 꽃만 아름답게 만발해 피웠을 뿐 열매를 못 맺고 열매가 없는 격이니 실제 결과·실속이 없음이고 재능·정력·시간의 낭비이자 헛수고인 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유년(流年)의 운세 진행과정에서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면 어떠한 운질(運質)과 현상이 나타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한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등장해 나타나는 운세 기간에는 향락과 사치로 인해서 인인패사(因人敗死)하는 볼썽사나운 일등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예컨대 주인공인 군왕(日干)의 입장에서는 상관(傷官)에 대해서 늘 불평과 불만이 크고 눈살을 찌푸리며 싫어하고 비판의 대상이다. 이렇게 군왕(日干)이 증오하고 미워하는 상관(傷官)이라는 헛꽃(傷官)을 생산해 만들어 내는 주체는 바로 상관(傷官)의 산모격인 주인공과 똑같이 닮은 쌍아(雙兒)인 비견(比肩)이니 군왕이 비견(比肩)도 반색하며 반기고 즐거워할 리가 없음이 세상의 상식이라 할 것이다.
주인공인 군왕의 입장에서 보면 비견(比肩)은 동업자이고 상관(傷官)은 과속차량에 비유될 수 있다. 그런데 동업자인 비견(比肩)의 제안으로 주인공도 함께 상관(傷官)의 속성인 과속을 즐기다가 사고발생으로 인해 손재(損財)가 발생함이니 상관(傷官)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백해무익함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주인공의 동업자인 비견(比肩)은 대상이 누구든 막론하고 만났다하면 비생산적인 유흥의 길목으로 유인해 가진 재산을 탕진하게 하면서 시시비비와 낭비벽으로 인생의 쓴맛을 보게 만든다.
그래서 유년(流年)의 운세 진행과정에서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는 기간에는 과속이 조장되고 정력의 과다소모가 강요됨이니 건강이 온전할 리가 만무함이다.
그래서 유년(流年)의 운세 진행과정에서 비견(比肩)과 상관(傷官)이 동시에 등장해서 나타나는 기간에는 추진하는 일마다 똥 볼만 차고 헛꽃만 피우듯이 헛수고만하여 결과적으로 불평·불만·향락·사치만 곱빼기로 늘어남이니 만사가 사람에 의해서 실패하듯 인인패사(因人敗事)함이 연속이고 재방송이 본질이고 천성이며 운질(運質)이라 할 수 있음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