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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스포츠 클라이밍' 강습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원데이클래스, 이론‧실습교육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10:59]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클라이밍을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One-day Class)'를 완산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인 실내에서 1회 1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관심을 끌고 있는 스포츠 클라이밍을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One-day Class)'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원데이 클래스'는 완산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인 실내에서 1회 1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교육 형식으로 이뤄진다.

 

전신운동인 클라이밍은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들을 사용해 암벽을 오르는 만큼, 유소년과 청소년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등 소근육은 물론 전신근육의 균형적인 발달과 창의력‧사고력‧집중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또 투자시간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많을 정도로 운동량이 높아 체중감량에도 안성맞춤이다.

 

강습 프로그램 신청은 사전예약 형식으로 진행되고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실내암벽장은 보조 장비 없이 자신의 팔과 다리로만 바위에 오르는 ‘볼더링(bouldering)’용 시설이다.

 

지난해 인공암벽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높이 5m‧면적 66㎡ 규모에 냉‧난방시설을 갖춰 추운 겨울은 물론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다.

 

실외암벽장은 로프를 이용해 높은 곳을 오르는 '리드 클라이밍(lead climbing)용 시설이다.

 

다만, 추운 겨울의 경우 암벽 표면의 낮은 온도로 인해 손가락 관절 등의 부상 위험이 있어 체험이 제한된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암벽 등반은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만큼,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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