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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설공단이 빙상경기장과 화산체육관을 찾는 아이들이 바깥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도형과 미로‧숫자 등을 그려 넣은 '놀이길'을 조성했다.
이 '놀이길'은 화산체육공원 바닥에 ▲ 사방치기 ▲ 미로 ▲ 과녁 ▲ 제 자리 멀리뛰기 ▲ 알파벳+숫자 찾기 ▲ 가위바위보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공공시설 미화사업 일환으로 못이나 철근 또는 볼트 등 날카로운 물체를 사용하지 않아 어린이의 놀 권리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휴 공간에 미적인 요소까지 가미해 환경을 개선했다.
또 단순히 놀이시설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할 것으로 전주시설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전성환 이사장은 "아이들은 '놀이길'에서 신나게 바깥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동안 벤치에 앉아 잠시 쉬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스토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