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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공백 방지와 응급‧일반 환자 발생에 대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 등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내 병‧의원을 비롯 보건소와 약국 등 총 397개소를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또 감기약‧해열제‧소화제 등 13개 항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해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비상진료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응급진료 의료기관과 약국은 전주시 홈페이지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완산‧덕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및 129(보건복지콜센터)로 전화하면 24시간 즉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설 연휴기간 동안 문을 여는 가까운 당직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이용하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은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주변 병원과 해당병원의 진료과목과 이용 가능 병상 수까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약국 표시와 자동심장충격기 인근 위치를 비롯 응급처치요령까지 상세히 소개돼 초기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보건소 이희숙 보건행정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