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가 함께 여성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두 지자체는 여성들에 대한 취업을 알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고 여성들에게 창업과 유망직종·직업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4일 대구exco(5층)에서 「2007 대구경북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이번에 행사는 지리적으로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상호 공존해 있는 대구광역시와 경북도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대구경북에 있는 구인 기업체와 취업희망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대구경북 상생의 경제통합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상담, 구인·구직자 면담,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채용관과 대구경북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를 비롯한 여성회관 등 여성취업 지원기관이 부스를 차리고, 직업훈련 프로그램 소개, 여성경력개발 컨설팅, 여대생커리어개발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또한 미취업, 경력단절 및 재취업 희망여성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기회를 마련해 직업과 경력에 대한 이해와 취업전략 수립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벤트관도 운영된다.
특히 여성특성을 고려한 소자본 여성유망 창업 업종 성공사례를 통해 여성창업 희망자들에게 창업 상담도 실시하며 대구경북지역 여성기업, 여성 유망 창업업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면접 및 시연, soho 창업관련 상담 등 유망창업 직종을 홍보한다.
또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가 어려운 여성취업희망자들을 위해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어 보다 폭넓은 채용 기회제공과 취업관련 종합적인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2007대구경북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노계자)가 주관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와 경북도는 여성인적자원개발사업 등 여성정책분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