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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베트남 구순구개열 장애아동 무료수술

38명 무료 수술...다일공동체와 함께 추진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7/10/02 [20:48]

 

포스코는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와 함께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구강병원에서 구순구개열 장애를 가진 아동 38명에 대한 무료 수술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료 수술을 위해 서울대 치대 정필훈 박사와 얼굴성형정보연구소 소속 자원봉사 의료팀 13명이 참여했다.

구순구개열 장애(일명 언청이)는 산모의 영양상태 부족이 주원인으로 발생하는 선천성 안면기형 장애로, 베트남은 베트남 전쟁시 제초제로 사용되었던 고엽제와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한 구순구개열 아동 출산이 많아져,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포스코는 다일천사병원의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 의료팀을 호치민으로 파견해 호치민시와 붕따우성 인민위원회에서 추천한 구순구개열 장애 아동 38명에게 환한 미소를 선물했다. 또한 포스코는 호치민시 구강병원에 전기수술기 등 1000만원 상당의 수술 기자재를 전달하기도 했다.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는 구순구개열 장애를 가진 아시아지역 거주 아동들을 국내 다일천사병원으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이다.

 포스코는 2006년부터 다일천사병원의 아름다운 변화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지금까지 총 32명의 아시아 지역 구순구개열 아동들이 국내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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