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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물 최대 62% 할인 판매

5월 2일 도청 주차장… 4차 드라이브 스루 방식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20:49]

 

▲  전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농가의 소득창출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4차 '드라이브 스루(drive - through)' 방식의 축산물 판매가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품목 및 가격) / 도표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농가의 소득창출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4차 '드라이브 스루(drive - through)' 방식의 축산물 판매가 오는 5월 2일 도청에 진행된다.

 

이날 특별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청 북2문에서 전북도의회 주차장을 거쳐 남문으로 빠져나가는 방식으로 최대 6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 한우 불고기세트 ▲ 삼겹살 한쌈 세트 ▲ 임실치즈 유가공품 세트 ▲ 햄 ・ 소세지 세트 2종 ▲ 수제떡갈비 등 총 6개 품목이 62% 할인해 선착순 판매된다.

 

한우불고기와 삼겹살 한쌈 세트의 경우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고기 1kg을 기준으로 각각 불고기 양념 ・ 상추 ・ 깻잎 ・ 고추 ・ 마늘이 구성 품으로 추가됐다.

 

또, 어린와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구워먹는 치즈와 치즈 핫도그 등 유가공품 세트를 비롯 햄 ・ 소세지 ・ 수제떡갈비 등이 선보인다.

 

행사장내 부스는 4개를 이어 붙여 충분한 길이와 공간을 확보해 차량간 안전거리 유지 및 POS(판매 정보 시스템) 설치 및 전문 캐셔를 배치해 결재와 상품 수령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행사장 방문은 도청 북1문으로 진입해 현장 운영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손 소독 이후 주문서와 필기구를 받아 차량에서 주문서를 작성한 뒤 판매소에서 상품 수령과 결제(카드 및 현금 가능) 완료 후 출구(도청 남문)를 통해 이동하면 된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민들에게 농산물에 이어 축산물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추진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산물 가격안정 및 농가 경영안정 등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생의 기회로 삼아 축산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이브 스루(drive - through)' 방식의 농 ・ 수 ・ 축산물 특판 행사는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기 위해 송하진 도지사가 구상했으며 지난 4일부터 매주 완판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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