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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의 대표 작목인 '참뽕 오디'가 동진면 봉황리 예궁원 시설하우스에서 올해 첫 수확을 시작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6일 현장행정 일환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수확 인력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예궁원 오디수확 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행보를 구사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친환경 자재 및 맞춤비료・GAP 인증・냉동 창고・규격출하 유통박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오디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 농가가 정성을 기울여 생산한 최고 품질의 오디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안군은 오디 첫 출하를 기점으로 소비자가 부안 참뽕오디의 우수성을 알 수 있도록 대중매체 홍보와 함께 안방에서도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홈쇼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 수확된 오디는 노지재배에 비해 약 20일 이상 빠른 출하다.
예궁원 농장주인 홍석렬씨는 2014년부터 1,653㎡ 연동하우스에서 무가온 친환경 참뽕오디를 매년 2톤 이상을 생산해 전자상거래와 직거래를 통해 2,4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부안 '참뽕오디'는 지리적표시제 등록 농산물로 필수 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 칼슘 ▲ 칼륨 ▲ 비타민 C ▲ 철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색소가 많아 노화 억제 및 귀와 눈을 맑게 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