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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한근호 부군수… 현장행정 구사

도심권 골목 도보로 이동하며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책 모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5/12 [18:55]

 

▲  전북 부안군 한근호(앞줄 왼쪽) 부군수가 12일 도심권 골목 곳곳을 도보로 이동하는 과정에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여과 없이 살펴보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추진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한근호(앞줄 오른쪽) 부군수가 "별빛 거리에 조성된 냇가에 자칫 이물질 등이 쌓여 이끼가 발생할 우려가 높고, 물 흐름이 좋지 않으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12일 한근호 부군수가 약 2시간 동안 수소하우스~부풍로~상설시장~시외버스터미널~부안읍사무소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한 현장행정 동선.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가 12일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여과 없이 살펴보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도심권 골목 곳곳을 도보로 이동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추진했다.

 

이날 현장행정은 골목길 청소 및 쓰레기 처리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주요 사업의 쟁점 사항 논의 및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 최연곤 기획감사담당관 ▲ 김창조 미래전략담당관 ▲ 최형인 환경과장 ▲ 김치형 도시공원과장 ▲ 김진우 건설교통과장 등이 동행했다.

 

군 청사를 출발한 한 군수는 수소하우스~부풍로~상설시장~시외버스터미널~부안읍사무소까지 약 2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 자연에너지파크 조성 ▲ 에너지 테마거리 조성 ▲ 부풍로 테마거리 조성 ▲ 부림 공영주차장 개선 ▲ 시외버스터미널 도시재생 ▲ 부안읍 청사 광장 조성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부안군 청사 앞 자연에너지파크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수소하우스 운영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김창조 미래전략담당관에게 "공사현장 이면도로의 자투리땅을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조시재생 인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일원 골목길과 상가밀집 지역으로 자리를 옮겨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추진방향 및 사업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근호 부군수는 이날 "자칫 행정의 사각지대로 전락되기 쉬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불법쓰레기 적치 및 도시미관 등이 훼손되지 않도록 기본에 충실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한 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할 점 등은 적극적으로 해법을 모색해 처리할 수 있도록 소통행정에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주요 사업이 완벽하게 마무리 돼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혁신행정을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야 된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위기까지 직면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군민의 기대 속에 추진되고 있는 크고 작은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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