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10월 29일 발표한 “하나마나한 정치공작을 중단해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 드린다” 제하의 논평에서 “정봉주 의원이 제시한 하나은행 내부 품위서는 김경준의 일방적인 설명에 따라 하나은행 실무직원이 작성한 의견서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면서 “하나은행이 밝힌 입장을 보면 정봉주 의원이 어제 주장한 내용이 모두 아무런 근거 없이 후보를 비방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만 하루 동안 이 건 때문에 많은 언론인도 수고하시고 일부 언론에는 크게 보도되기도 하는 혼란을 겪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주장했다.
| |
| ▲정봉주 의원 |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 논평 전문
정봉주 의원이 제시한 하나은행 내부 품위서는 김경준의 일방적인 설명에 따라 하나은행 실무직원이 작성한 의견서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하나은행의 입장은 브리핑 서류에 첨부하겠다. 결국 하나은행이 밝힌 입장을 보면 정봉주 의원이 어제 주장한 내용이 모두 아무런 근거없이 후보를 비방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만 하루동안 이 건 때문에 많은 언론인도 수고하시고 일부 언론에는 크게 보도되기도 하는 혼란을 겪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다.
신당의 의원들이 매일매일 선수까지 교체하면서 이명박 후보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비방 선수는 교체했으나 팀은 한물간 고물팀이다. 2002년 써먹었던 김대업식 작전이 2007년에는 통하질 않는다. 오늘 또 교체선수 정봉주 의원이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는 서류 하나를 들고 나와 크게 한번 휘둘렀다. 그러나 이것 역시 헛스윙이고, 쳐봐야 파울이다. 신당이 도대체 위조전문가와 금융사기꾼의 말을 왜 이렇게 신봉하는지 묻고 싶다. 결국 ‘2002년 어게인’을 꿈꾸며 오로지 정치공작 외에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김경준씨를 제2의 김대업을 만들기 위해서 안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 그러나 국민은 더 이상 김대업식 정치공작으로는 속일 수 없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정권을 도둑질할 수 없다. 이제 신당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린다. 하나마나한 정치공작은 그만두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