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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2007/10/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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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가 설훈되기로 작정한 모양이다
    정봉주 존안카드도 국정원에 있지?
  • 전화위복 2007/10/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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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정치는 정말 끝장내야 한다
    아직도 BBK가 LK-e Bank의 자회사라 생각하시나요?

    박영선 의원이 재차 강조하는 자회사의 개념이란 무엇인가?

    MBC시절 경제와 관련된 방송 하나 하더니 마치 자기가 경제 전문가인 줄 착각하고 국정감사에서 국세청장을 가르치려다 국세와 지방세를 구분 못 해 되레 동료 의원들에게 비웃음을 선사하였던 박영선 의원은 어떤 자료를 가지고 BBK가 LK-e Bank의 자회사라 우기는가?

    혹시, 이명박 후보 인터뷰 기사(중앙일보 2000년 10월 16일)에 나오는 ‘자산관리회사’의 명칭 때문에 자회사라 평하는가? 아니면 2007년 7월19일 연합뉴스의 기사를 보고 그대로 따라 명명 한 것인가?

    2007년 7월 19일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이 전 시장이 BBK의 소유주이던 김경준씨와 함께 2000년초 ´LK-e뱅크´라는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했고 이후 BBK가 LK-e뱅크의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생략)”

    이 기사와 박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이명박과 김경준이 공동으로 설립한 LK-e뱅크가 마치 BBK와 큰 연관성이 있는 듯한 냄새를 풍긴다.

    하지만 검찰, 금융감독원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BBK와는 무관함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있는데, 왜 자회사라 엮으면서 의혹을 제기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BBK가 LK-e뱅크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고 하는데, 대체 자회사라는건 어떤 근거일까?

    자칭 경제 전문가 박영선 의원은 자회사의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신문 기사 하나 가지고 우기는 것인지? 아니면 연합뉴스 기자가 박영선 의원의 보도 자료를 가지고 기사화 시켜 오늘날 뭇매를 맞아야 하는지 둘이 진실게임을 해 보길 권유 해 본다.

    또한, 경제학을 공부한 학도로서 아직도 개념 파악이 안 된 박영선 의원에게 훈수를 둬줄까 한다. 잘 보고 암기하여 앞으로는 이런 억척스런 주장을 삼가길 권고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 모회사와 자회사>

    [“복수(複數)회사가 종적(縱的)으로 결합하여 지배 ·종속의 관계를 가지는 경우, 종속하는 회사(자회사)의 주식을 보유하는 자본지배의 방법을 써서 직접적으로 지배관계를 형성하는 회사를, 자회사에 대하여 모회사라고 한다.”]

    LK-e뱅크는 BBK의 주식을 단 한주 소유하지 않았는데, 왜 모회사와 자회사의 개념으로 LK-e Bank와 BBK 두 회사를 묶는 저의가 무엇인가? 1년간 준비한 김경준 사건에 이명박과 관련 된 부분이 없어서 끼워 맞추기를 한 것인가?

    혹시, 김경준이 BBK자본금으로 LK-e뱅크에 이명박 후보와 공동 투자한 사실을 근거로 그러한 주장을 하는가?

    죽은 동생의 여권 위조를 포함하여 총 7개 이상의 여권을 위조하고, 허위로 투자금을 납입하고, 스위스 은행에 거액의 자금을 빼돌리고, 주가조작을 통해 많은 개미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사기꾼 김경준을 단순히 정권 연장에 이용하기 위해 없는 말을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치졸하고 졸렬한 행동이 아닌가?

    박영선 의원은 기업구조 및 개념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갖추고 다시는 국민을 기만하는 여론을 확산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자료 1.

    BBK , LK-e Bank 설립과정

    (1) BBK투자자문(주)

    1999년 11월 16일에 김경준의 100%지분으로 국내에 투자자문업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MAF Plc펀드의 자산운용보고서를 김경준이 삼성생명보험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위·변조가 발견되어(수익률 등의 허위 작성), 2001년 4월 27일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등록이 취소된 회사이다.

    (2) LK-e뱅크코리아

    2000년 2월에 이명박 30억, 김경준 30억, 하나은행 5억(총 설립자본금 65억)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사이버 금융지주회사이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는 2001년 3월 BBK가 작성하여 제출한 자산 운용보고서에 문제가 발생하여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김경준의 부도덕성과 인간됨에 크게 실망하여 그와의 관계를 정리한다. 즉, 이명박 후보는 2001년 4월 18일 LK-e뱅크의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다.

    2. BBK의 대표 김경준이 LK-e뱅크에 공동투자 했다는 이유만으로 함께 엮는 것인가? 당시 전황을 살펴보면 BBK와 LK-e뱅크의 관련성은 전혀 없음을 알 수 있다.

    2-1. BBK 및 옵셔널 벤처스 코리아의 주가조작과 이명박 후보는 아무 관계가 없다.

    (1) 김경준은 2001년 3월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본인의 자필서명확인서에서 이명박 후보와 BBK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

    (2) 또한 2002년 4월 검찰조사에서 자신이 BBK를 단독으로 소유하고 있으며, 이명박 후보는 BBK와 아무런 관련성이 없다고 스스로 확인한 바 있다.

    (3) 2007년 신동아 3월 김인영 검사와의 인터뷰 中

    ▼ 김경준씨의 혐의는 무엇인가?

    “옵셔널벤처스를 인수한 뒤 증자를 하면서 회사 돈 수백억원을 횡령했다.”

    ▼ 이명박 전 시장도 김씨의 혐의에 연루된 정황이 있나?

    “당시 수사할 때도 물어오는 사람이 있던데 김경준 사건에 이명박 전 시장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사건을 놓고 왜 자꾸 이 전 시장을 거론하나.”

    ▼ 수사 당시는 2002년 서울시장선거 때문이었을 것이고, 지금은 대선을 앞둔 시점이기 때문 아니겠나?

    “이 전 시장은 이름 자체가 등장하지 않는다. ‘동그라미’ 하나도 안 나왔다.”

    ▼ 옵셔널벤처스 등 김경준씨 관련 회사 직원도 모두 조사해본 결과인가?

    “법인 자료를 충분히 검토했고, 직원들도 다 불러서 증언을 받았다. 김경준씨 외에 다른 주주는 없더라.” - 기사바로가기

    2-2. 국세청에 제출한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에도 이명박 후보는 BBK 회사 지분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음이 분명히 기재되어 있다.

    2-3. 상법상 발기인이 되기 위해서는 주식이 있어야 하는데, BBK설립당시 이명박 후보는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상태로 BBK 주식을 단 한주도 소유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주식이 없기에 BBK 발기인에 이름을 올릴 수도 없는 것이다.

    <2007-06-05 오마이뉴스 은진수 법률단장 인터뷰 내용 中>

    [이명박 캠프의 법률 지원 단장을 맡고 있는 은진수 변호사는 "이 후보가 발기인이 되려면 주식을 사야하는데 이 후보는 BBK가 (99년 4월) 설립될 때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단 하나의 주식도 살 수 없었다"며 "미국 사람을 가리켜 대한민국 유권자라고 우기는 꼴"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귀국한 후에도 BBK 주식을 산 일이 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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