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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지난 6일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서림공원 호국영령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는 추념식을 가졌다.
전몰군경유족회부안군지회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예년에 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자가 제한되는 등 기념식이 생략됐다.
특히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헌화 ・ 분향 등의 순으로 약 30분 동안 숭고한 넋을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추념식 규모를 축소했지만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고귀한 희생에 감사를 드리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기꺼이 사선에 뛰어든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우리 사회에 고귀한 가치로 뿌리내리고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들이 존경받는 사회 풍토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날 추념식에 앞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모범 보훈가족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표창장 수상자 명단 = ▲ 상이군경회 부안군지회 = 박종천 ▲ 전몰군경유족회 부안군지회 = 이형로 ▲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안군지회 = 임순금 ▲ 무공수훈자회 부안군지회 = 서순완 ▲ 6.25 참전유공자회 부안군지회 = 김준석 ▲ 고엽제전우회 부안군지회 = 한귀완 ▲ 월남전참전자회 부안군지회 = 송사섭.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