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군 '귀농 ・ 귀촌 기초교육' 개강

7월 28일까지 100시간 과정… 영농기술 ・ 각종 정보 제공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17:47]

 

▲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산 ・ 들 ・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초점을 맞춰 오는 7월 28일까지 100시간 과정으로 영농기술 전수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15일 개강식에 참석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수소산업 육성 ・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조성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통해 21세기를 주도하는 새만금 배후 도시기반을 착실히 다져오고 있다"며 "정착을 희망하는 여러분들에게 이주 단계인 '상담 ・ 준비 ・ 실행 ・ 정착 과정까지 진행하는 시스템을 통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산 ・ 들 ・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예비 귀농 ・ 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에 초점을 맞춰 영농기술 전수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7월 28일까지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귀농・귀촌 교육은 각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 매주 3차례(월요일 ・ 화요일 ・ 수요일) 실시될 예정이나 향후 코로나-19 감염증 발생 추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귀농 ・ 귀촌인들이 농업과 농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역 주요 작물에 대한 재배 기술과 귀농인이 알아야할 법률지식을 비롯 세무 상식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갈등해소 및 소통・선배 귀농인의 귀농정착 사례 등 이론과 현장 사례를 병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15일 귀농귀촌 영농기초기술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부안군을 귀농・귀촌지로 선택해 준 현명한 판단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농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생동하는 부안 농업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수소산업 육성・부안형 푸드플랜 구축・글로벌 휴양관광도시 조성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및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통해 21세기를 주도하는 새만금 배후 도시기반을 착실히 다져오고 있다"며 "정착을 희망하는 여러분들에게 이주 단계인 ‘상담・준비・실행・정착 과정까지 진행하는 시스템을 통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귀농 ・ 귀촌지는 비전과 사람 ・ 행정 등이 삼위일체가 이뤄진 곳이 최적지가 아니겠느냐"며 "행정에서 내 일처럼 도움을 줄 테니 신뢰감을 갖고 정착하기를 바라고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배 귀농 ・ 귀촌인과 끈끈한 마음의 정을 나누며 부안군 농업농촌 발전에 모두가 주인공으로 인구증대와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하고 농촌지역 활성화 및 새로운 리더로서 도시민과의 가교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착 이후 지역민과 상생 ・ 화합하는 마을공동체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마음과 뜻을 모아 일을 완수해 내는 '전심치지(專心致志)'의 자세로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를 차근차근 성취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