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풍수&운세코칭] 자신이 살고 있는 살림집·주택을 기준으로 불편한 이웃집을 잘 관리하는 노하우가 바로 자신의 운(運)을 열리게 하는 개운(開運)의 첫걸음이라면 선뜻 이해가 안가 고개를 갸우뚱 거릴 것이다.
흔히들 말하기로 대단지 공동주택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도 서로 간에 전혀 이해관계가 없어서 이웃 간에 인사도 없이 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설령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하드래도 이웃들과 서로 화목하지 못하고 서먹서먹하게 지냄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게 바로 도시공동체 공동주택이 갖는 특징 중의 하나다.
이런 일이 사소한 일이라고 무시할 수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러나 어찌 보면 마을공동체·지역공동체의식·국민화합·사회통합의 차원에서 본다면 이는 사회조화에 크게 역행되는 일이기에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기야 이웃을 사귀어 좋은 일이 있는 경우도 있고, 이웃을 사귀어 나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마냥 이해가 안가는 일만은 아니다.
그런데 12신살(神殺)의 풍수역학원리의 도(道)와 이치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하리만큼 매우 깊은 진리를 품고 사람의 현실 생활에서 증명해주는 특이한 이론들을 갖고 있음이기에 여기서 소개해 알리고자 함이다.
거주해 살고 있는 주변의 이웃 관계를 살핌에 있어서는 가장 먼저 12신살(神殺)방위 중에서 겁살(劫殺)의 방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태어난 해이자 띠에 해당하는 생년(生年)을 기준으로 살고 있는 집으로부터 겁살(劫殺)의 방위가 어느 쪽의 방향인지를 우선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자신의 겁살(劫殺)방향의 이웃집은 성격이 거칠고 껄끄러운 상대다. 12신살(神殺)방위에서 겁살(劫殺)이 갖는 의미와 상징에서 사람의 일에 관계되는 인사(人事)에 비유해 본다면 바로 겁살(劫殺)은 역모주동자(逆謀主動者)라 할 수가 있다.
여기에서 역모주동자란? 아주 거창하리만큼 엄청난 임금이나 나라를 뒤엎는 역적모의자라는 뜻이 아니고, 나 개인에게 대하여는 절대적 적극적으로 동조자·협조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태어난 띠인 생년(生年)별로 겁살(劫殺)방향의 이웃집과 이웃사람을 정리해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그래서 이 겁살(劫殺)방향에 있는 이웃집 이웃사람과는 사실상 서먹서먹하고 늘 껄끄러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을 것임이 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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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준으로 겁살(劫殺)방향의 이웃집은 껄끄러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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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子)․소(丑)․범(寅)․토끼(卯)․용(辰)․뱀(巳) 말(午)․양(未)․원숭이(申)․닭(酉)․개(戌)․돼지(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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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生年)
운성(運星) 신살(神殺) |
인․오․술 寅․午․戌 |
사․유․축 巳․酉․丑 |
신․자․진 申․子․辰 |
해․묘․미 亥․卯․未 |
불편한 이웃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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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絶) |
겁살(劫殺) |
해(亥) |
인(寅) |
사(巳) |
신(申) |
껄끄러운 이웃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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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 방위구분 |
●자(子)-정북-12시 ●축(丑)- 1시 ●인(寅)- 2시 ●묘(卯)-정동- 3시 ●진(辰)- 4시 ●사(巳)- 5시 ●오(午)-정남- 6시 ●미(未)- 7시 ●신(申)- 8시 ●유(酉)-정서- 9시 ●술(戌)-10시 ●해(亥)-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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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태어난 해이자 생년(生年)인 띠가 인오술(寅午戌)년생인 사람에게 겁살(劫殺)방향의 이웃집은 해(亥)방이 겁살(劫殺)에 해당함이니, 시계방향으로 11시 방향인 서북(西北)간방 쪽에 이웃하고 있는 이웃집이고 이웃사람이다.
둘째 태어난 해이자 생년(生年)인 띠가 사유축(巳酉丑)년생에게 겁살(劫殺)방향의 이웃집은 인(寅)방이 겁살(劫殺)에 해당함이니, 시계방향으로 2시 방향인 동북(東北)간방 쪽에 이웃하고 있는 이웃집이고 이웃사람이다.
셋째 태어난 해이자 생년(生年)인 띠가 신자진(申子辰)년생에게 겁살(劫殺)방향의 이웃집은 사(巳)방이 겁살(劫殺)에 해당함이니, 시계방향으로 5시 방향인 동남(東南)간방 쪽에 이웃하고 있는 이웃집이고 이웃사람이다.
넷째 태어난 해이자 생년(生年)인 띠가 해묘미(亥卯未)년생에게 겁살(劫殺)방향의 이웃집은 신(申)방이 겁살(劫殺)에 해당함이니, 시계방향으로 8시 방향인 서남(西南)간방 쪽에 이웃하고 있는 이웃집이고 이웃사람이다.
따라서 자신이 태어난 해이자 생년(生年)인 띠를 기준으로 겁살의 방위에 있는 이웃집은 늘 거친 상대이며 껄끄러운 이웃집이라고 판단을 하면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비유가 좀 지나칠지는 모르겠으나 겁살의 방위에 있는 이웃집은 내가 죽거나 파산을 한다고 하드래도 절대로 동정을 한다거나 보살펴줄 일이 없는 그런 이웃집의 관계다.
겁살(劫殺)방향에는 이웃이어서 가벼운 인사를 하면서 지내기는 해도 뭔지 껄끄럽고 서로가 반갑지 않은 사람이 살고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자녀를 많이 둔 가정에서는 자녀들 간에 빈부격차가 크게 있어 상대하기가 싫은 이웃이라든가? 아니면 학생을 둔 자녀들 간에 실력의 차이, 학교등급의 격차 등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서, 비록 겉으로는 목례정도의 인사정도는 서로 나누면서 지낸다고 하드래도 결코 친숙하지 못할 이유를 갖고 있는 이웃들도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자신이 태어난 해이자 생년(生年)인 띠를 기준으로 겁살방향의 집에 사는 이웃사람의 공통된 특징은 대개가 자신보다 기골이 장대하거나 또 심할 경우에는 조직깡패나 건달기질이 있는 이웃이 살고 있을 것이 분명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에 힘의 대결이나 언쟁이라도 한다고 치면 자신이 한 주먹에 KO패를 당할 정도라서 힘이라고 하는 면에서는 비교가 안 될 것이기에 사실은 약간 기가 죽어서 지내던 상태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기준으로 겁살방향의 집에 사는 이웃사람의 경우, 아무튼 나와 특별히 외형적인 이유는 없으나 사실은 적과도 같은 이웃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만약에 마을 회의에서 어떤 표의 대결이라도 할 상황이 생길 경우에는 철두철미하게 자신을 반대하는 부표(否票)를 던질 이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이치는 사회활동에서도 폭 넓게 적용될 수가 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의 업무를 보는 책상의 위치에 따른 직장 상사와 동료 또는 부하 사이에서도 극명하게 대조될 수 있는 방위설정의 지혜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