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에서 겁재(劫財)와 편관(偏官)의 상호관계를 봄에 있어서 무기와 무사의 관계로 비교 분석하면 이해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예컨대 사주분석에서 겁재(劫財)는 무기로 비유하고, 편관(偏官)은 칠살(七殺)이니 무사로 비유하여 분석하면 이해가 쉽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겁재(劫財)는 총칼의 무기인 셈이고, 편관(偏官)은 용감한 군인이자 무사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총칼에 해당하는 겁재(劫財)는 무사에 해당하는 편관(偏官)을 만나야만 비로소 빛을 낼 수가 있다. 그리고 무사도 역시 총칼에 해당하는 겁재(劫財)를 자기 손에 쥐어야만 자신의 권위를 온 세상 만방에 떨칠 수가 있음이다.
그런데 장수가 무장을 하고 동시에 군대인 무사들까지도 함께 거느리고 있다함은 권력자만이 가능한 일이고 일반인에게는 가당치도 않는 일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서 겁재(劫財)와 편관(偏官)을 동시에 갖추고 겸비한 사람을 천하대권과 최고의 군수통제권을 장악할 수 있는 능력·그릇·자질을 갖춘 큰 인물이라고 판단을 함인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에서 무장한 용장과 덕장을 좌우에 거느리고 있는 주인공이 천하영웅이기에, 이러한 천명사주를 가진 자만이 애시 당초부터 대망(大望)을 가슴에 깊숙이 품고서 대들보에 해당하는 장수들을 찾는 것이다.
사주에 총칼의 무기인 겁재(劫財)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무사인 편관(偏官)이 왕성하여 건재한 천하장사라고 한다면 그 주인공은 반드시 천하대권을 잡을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셈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에 무사인 편관(偏官)이 어리고 나약하며 병(病)이 들었다고 한다면 그 주인공은 겨우 말단에서 시키는 일이나 하는 졸병과 같이 시종(侍從)의 역할에 만족할 수밖에 없음이다.
그래서 총칼인 겁재(劫財)가 크고 강하며 힘이 장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위에 해당하는 관성(官星)에 따른 역할이 보잘 것 없이 낮게 되면 자연히 불평불만이 많아지게 되고 과격한 언행과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하게 될 것은 당연한 이치다.
이렇게 과격한 행동이 더욱 커져서 칼부림이라는 난동을 일으키는 자가 있다면 상부조직에서 그대로 놔둘 리가 없다는 말이다. 그러한 자에게는 준엄한 형벌이 내려지게 될 것은 불 보듯 훤한 일이므로 온갖 풍파와 재난이 이러한 주인공을 기다리는 꼴인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천명사주에 겁재(劫財)를 가지고 있으나 무사인 편관(偏官)이 어리고 나약하며 병(病)이 들었을 경우에는 성격이 포악하고 자제력이 없음이기에 적도 많음이고 칼을 맘대로 휘두르다가 보니 삶 자체가 빈곤하고 상처투성이일 뿐만이 아니라 목숨도 온전할 리가 없음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