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2.19일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도내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6곳에서 모두 19명의 후보자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보선이 치러지는 곳은 ▲기초단체장의 경우 영천시와 청도군청송군 ▲광역의원은청도군 제2선거구 ▲기초의원은 안동 마 선거구와 영주 가 선거구등 모두 6곳이다.
영천시장 선거에는 김영석((55.무)전 박근혜 전 한나라당 특보와 김정일(66.무)전 새마을운동 영천시 지회장, 김준호(69.무)전 경북도 의원, 박영환(44.무)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이병진(59.무)전 경북지방 경찰청장, 이성희(53.무)전 중소기업 중앙회 상무이사등 6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청도군수 재선거에는 김하수(무.48)대구대 겸임교수와 이광동(47.무)영남외국어대 겸임교수, 이광호(59.무)전 청도읍장, 정한태(54.무)용암온천 관광호텔 회장등 4명이 각각 후보 등록을 마쳤다.
청송군수 선거에는 한동수(58.한)경일대 겸임 교수와 배대윤(59.무)전 청송군수등 이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광역의원을 선출하는 청도군 제2선거구에는 이준호(53.한)백경건설 대표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 됐다.
안동시 마 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권기익(48.한), 김경호(60.무),김한규(54.무), 이상근(41.무)씨등 4명이, 영주시 가 선거구 기초의원 재선거에 이중호(46.한), 박근식(51.무)씨등 2명이 맞붙게 됐다.
이번 재보선 운동기간은 27일 0시부터 선거 전날인 오는 18까지 22일 간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오는 12월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실시하는 50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26일 마감 했다고 밝혔다.
모두13곳에서 치러지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49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3.8:1의 경쟁율을 보였고 12곳에서 실시되는 광역의원 선거에는 36명이 등록해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기초의원 선거는 25곳에서 6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2.7:1의 경쟁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