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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지역주민 중심으로 초기 화재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비상 소화장치 12개를 신규로 설치했다.
이 장치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릴을 펼쳐 진화하는 장치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에 앞서 지역 주민 스스로 화재를 진화 할 수 있어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불길을 예방 할 수 있는 시설이다.
특히, 도로가 좁아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소방용수시설 역시 멀리 떨어져 신속한 화재진압이 어려운 ▲ 덕진 4곳 ▲ 군산 3곳 ▲ 김제 2곳 ▲ 익산 ・ 완주 ・ 고창 각각 1곳 등 12곳에 신규로 설치됐다.
도내에는 이번에 신규로 설치된 지역 등 총 249곳에 비상 소화 장치가 설치돼 있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비상 소화장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비상 소화장치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오는 8월 3일부터 개장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 올바른 손 씻기 ▲ 완강기 사용법 ▲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체험 등의 '생활의 과학화 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