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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북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 71점 선정

144명 579점 출품, '남원 서도역' 등 전북의 숨은 관광지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7:03]

 

▲  전북의 숨은 관광지(祕境) 발굴을 위해 진행한 "제15회 전북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으로 71점이 선정됐다.  (민족의 애환이 담긴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기차 역으로 소설 '혼불'의 배경지자 '미스터 션샤인' 구동매와 아씨의 만남을 기억하고 있는 남원시 사매면 '서도역')                                     / 작품사진 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  산책하기 좋은 장수 장계면 '주촌 민속마을'.                                     / 작품사진 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전북의 숨은 관광지(祕境) 발굴을 위해 진행한 '제15회 전북관광사진공모전' 입상작으로 71점이 선정됐다.

 

27일 전북도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청정한 전북을 알리기 위해 도내의 숨은 관광지 및 비경사진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전북지회를 통해 접수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총 579점(144명 응모)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올해 처음으로 입선작 71점 가운데 청정 전북을 즐길 수 있는 '전북 7대 비경'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 ・ 문화를 감상할 있도록 도청사 1층 로비 ・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 역 ・ 터미널 등 다중시설에 전시될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병행될 예정이며 전라북도 토탈관광 홈페이지와 전북투어패스 앱 등 인터넷을 통해 랜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 정읍 라벤더 꽃길 ▲ 장수 주촌마을 ▲ 남원 서도역 등은 주변과 가까우면서도 가족과 즐기기 좋은 장소로 여행에 목마름이 있는 이들에게 가볍게 떠나볼 수 있는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작품에서 선보인 숨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국내 ・ 외 주요 여행사와 단체 등이 '청정전북, 이런 곳은 처음이지?' 상품을 개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사업에 응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온 ・ 오프라인 관광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여행을 추구하는 네티즌과 여행객들에게 '청정한 쉼(휴식)'과 '편안한 표(장소)'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다.

 

전북도 이정석 관광총괄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국내 ・ 외 관광객이 도내의 비경 사진을 통해 삶의 휴식을 찾고 전북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진전은 조만간 온 ・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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