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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평균 102.5mm 강우량 기록

농작물 침수 13.5ha ・ 주택 침수 1건 ・ 산사태 3건 등 피해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0:09]

 

▲  지난 28일 0시부터 현재까지 ▲ 완주 184 ▲ 부안 152 ▲ 전주 121 ▲ 익산 67mm 등 평균 102.15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30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도로사면 유실 3건 ・ 산사태 3건 ・ 주택침수 1건・농작물 침수(진안 ・ 무주 ・ 고창 ・ 부안) 4건(131,5ha)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접수됐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이요한 기자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전북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 재난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0시부터 현재까지 ▲ 완주 184 ▲ 부안 152 ▲ 전주 121 ▲ 익산 67mm 등 평균 102.15mm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데 30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도로사면 유실 3건 ・ 산사태 3건 ・ 주택침수 1건 ・ 농작물 침수(진안 ・ 무주 ・ 고창 ・ 부안) 4건(131,5ha)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접수됐다.

 

또, 경찰에 접수된 집중호우 관련 112신고 건수는 30일 오전 6시까지 총 160건이 접수됐으며 대부분 ▲ 신호등 고장 45건 ▲ 도로침수 18건 ▲ 가로수 쓰러짐 및 토사 유출 4건 ▲ 맨홀뚜껑 열림 16건 ▲ 기타 74건 등이다.

 

특히 국립공원과 도립공원 등 4개소 공원의 탐방로 44노선과 차량 침수가 우려되는 전주 남부시장 천변 주차장을 비롯 하천 둔치주차장 4개소와 언더패스 8개소 등 완주 용진~전주 시 도도동 도도교차로 자동차 전용도로 2~3차로 및 부안군 계화면 의복교를 비롯 총 26개소의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 밖에도, 농작물 침수는 현재까지 131.5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신고 된 가운데 ▲ 부안 = 벼 14ha・논콩 47ha 등 총 61h가 침수됐고 ▲ 고창 = 벼 51.9・논콩 0.6・ 인삼 0.3・ 기타 2.5ha가 침수돼 현재 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행정력이 동원돼 배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단 시간내 집중적으로 좁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침수피해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 및 사전예찰 및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하게 응급복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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