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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웠던 BBK, 또 이명박 '역풍 강타'

검찰 수사 비웃는 신문보도-UCC 동영상 자료들 속속 공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7/12/09 [18:12]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올라 온 신당 박영선 의원 bbk동영상 (출처: 유튜브)

검찰의 bbk 김경준 수사발표가 대선 직전의 큰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협하는 막판 최대변수로 부상했다. 검찰의 수사부실을 지적하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대통합민주신당이 정치검찰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검찰이 bbk 김경준 수사사건 결과 이명박 대선후보에게 무혐의를 안겨준 이후 관련이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검찰의 수사결과를 비웃는 신문보도-ucc 동영상 자료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는 것이다.

박영선-이명박, bbk 사무실서 함께 만나는 장면 공개

▲이명박 -박영선
▲bbk 사무실을 들어가는 이명박-박영선.
▲둘 사이로  bbk 마크가 선명하게 보이는 장면 캡쳐
▲ucc 동영상에 나오는 bbk 사무실의 이명박
박영선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이 이명박 후보를 만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2000년 박영선-이명박이 함께 bbk 사무실을 향해 걸어 들어가고 그 사무실에서 이명박을 만나 인터뷰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 내용은 ucc로 美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등재되어 50만명 가까이 클릭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2분43초짜리 이 동영상은 박영선 의원실에서 만든 게 아니라 누군가가 방송 장면을 모아 편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동영상 내용은 사실이라는 것.

세계일보 1993년 3월 27일자를 그림파일로 공개

▲이명박   땅보도 세계일보 기사
대통합민주신당은 홈페이지(http://www.undp.kr) 12월 8일 자에 “도곡동땅 실제주인” 제하의 짤막한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의 전문은 “검찰도 못찾은(?) 1993년 3월 27일자 세계일보 신문기사”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 기사와 함께 세계일보 1993년 3월 27일자를 그림파일로 공개했다. 이 신문 기사는 검찰의 도독동 땅 수사와 bbk 김경준 수사와 관련된 이명박 후보의 무혐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으로 검찰을 곤혹스럽게 할 내용이다. 이 신문자료는 대선막바지와 맞물려 정치적 파장이 거세질 전망이다. 검찰의 이명박 후보 봐주기 실체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곡동 땅-bbk 김경준 사건의 검찰수사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철저하게 봐주기 위한 수사였고, 수사결과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노무현 정부의 검찰이 이명박 후보 봐주기를 수사를 진행 했다는 게 그것이다.

도곡동 땅, bbk 김경준 사건과 이명박이 관련이 있다는 사실들이 언론에 잇달아 제기되면서 검찰과 언론간의 진실 캐기 전쟁으로 비화되고 있는 것. 이 두 사건 수사결과를 놓고 언론이 이명박 후보와의 관련성을 사실로 입증시키면 검찰은 물론 이명박 후보도 막판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의 유은혜 부대변인은 8일 발표한 논평에서 “검찰이 자기 살자고 이명박 후보에게 줄을 섰다. 권력의 품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퇴시키려는 어떠한 시도 우리 국민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의 bbk 수사결과 발표는, 언론이 소설을 썼다는 얘기?..

12월 9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김형식 부대변인은 “언론이여 진실과 거짓 어느 편에 설 것인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논평에서 “1993년 3월 27〜28일. 이명박씨가 150억원대 도공동 땅을 처남 명의로 은닉하고 있다는 기사가 일제히 언론에 보도되었다. 2000년 10월〜2001년 3월. 중앙 동아 국민 월간중앙 일요신문 등에 이명박씨 스스로 bbk를 운영했다는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고 전하고 “검찰의 bbk 수사결과 발표는, 언론이 소설을 썼다는 얘기다. 남의 땅, 남의 회사를 이명박의 것으로 언론이 꾸며냈다는 얘기다. 언론이여, 정치검찰의 거짓 도발에 대해 침묵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동아일보는 ‘김경준’은 ‘신정아’와 같은 사기꾼이라는 기사로 한 면을 도배했다. 그러나 ‘신정아’만 보고 기업들이 몇 억 씩 후원금을 냈겠냐며 그 배후를 찾아낸 언론이 이번에 ‘김경준’만 보고 기업들이 수백억을 냈다는 검찰의 궤변에는 침묵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전과 16범 위장전문가의 말은 믿고, 전과가 없는 금융전문가의 말은 외면하고만 있다. 진실과 거짓이 싸우고 있다. 언론이여,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미얀마에서 총탄에 쓰러지면서도 셔터를 누르던 故 ‘나가이 겐지’의 감동적인 기자정신이 대한민국 기자들 가슴 속에도 살아있을 것임을 믿는다. 진실의 마지막이 드러날 때 까지 양심의 펜은 멈추지 않을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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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제 2007/12/11 [16:11] 수정 | 삭제
  • 젊은 사람들.. 늙은 사람들..
    그저 남들한다면 따라갔다 격분하는 것은 여전하다.

    우리가 보릿고개 겪은 시대도 아니고,
    우리의 이동.정보 범위가 십리안도 아니고,
    대중을 위해- 조국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시기도 이미 지났다..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바보가 되어서는 아니되며,,

    나라를 위하고, 나를 위하는 이런 중대사가..
    결코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서는 아니된다..

    are you korean?이라는 질문에..
    i'm japaness라고 이야기 할것같은 게 지금의 젊은이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나외에는 관심없고..강자에겐 약하고..약자에겐 강한...
    과연 여러분의 나라가 힘이없다면 어느누가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런가..

    이제는 변해야한다.

    나라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여러분 속에 있어야한다.
    조국 no1이라는 생각은 언제나 변함없어야한다.
    강대국의 여느 국민들에게 물어보라. 조국이 첫번째..그리고...이다.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틀린것에 의문을 던지고,
    잘못된것에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다못해, 지금 대통령선거에도..생각을 가지고 지지하자..
    누가 뽑으라니까..이사람 좋다더라하는 이야기는 저 옆마을 주막아주매가 해주신 이야기로 뽑았던 조선시대가 아니다.

    명박이를 지지하고, 동영이를 지지하고,국현이를 지지하고..
    그 누구를 지지해도 이유가 있고 누가 물으면 이래서 그를 지지한다는..
    나라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모습을 조금만이라도 보이자....
    (요즘들어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면..너무 부끄럽다. 우리의 나이또래들이..)

    그리고 조금 더 넓고 깊은 생각을 하자- 정말 지금...이건 아니다..

    지금의 대통령은..장관도 될수 없는 사람을.. 대통령에 뽑아서는 아니된다.
    자기 손을 거친일임에도 책임감 없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서는 아니된다.
    나라를 맡겨도 책임감있고, 후에 사과라도 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한다. 어느 나라의 대표와 만나도 명쾌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는 인간다운...
    마음과 양심..마음을 움질일 수 있는 언변의 힘을 가진...사람을 뽑아야한다.

    강대국과 겨룰때 대통령이 돈이 많다고해서..
    외교가 바뀐다는 바보같은 생각은 말자..

    이제는 대통령이 신이 아니다.
    욕을 하지 못하는것도..사진에 구멍을내든 대놓고 욕을하든 누구도 무어라 하지 않는다..국민들이 관심이 없는걸까...

    아무튼, 전두환패러디한 코매디언이 잡혀가던 시절은 지났다.
    여러분은 지금같이 생각을 표현할 수 있기위해 피똥쌓던 수많은 우리 아버지.어머님들의 젊음을 잿더미로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안위적인 자세는 금물이다. 잠시 방심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걸 명심하자.

    젊은이들이여..
    무슨 일이든 생각을 가지고.깊이 파고들고..
    주관을 가진 인격체가 되기를 빈다. 아닌것에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멋진 청년이 되자.. 그것이 나라를 바꾸고 세상을 변하게 하는 맑은 힘이다.

    늙은이들이여..
    아들.딸들이 살 미래가 평화롭고 행복하길 바라지 않는가..
    우리 손자들이 군대에 징병되지 않기를 바라지 않는가..
    그러려면 지금이 중요한 시기이다. 전쟁은 종료되어야하고,
    나라는 강해야 하며, 가능하다면 북한을 구워삶아 우리 일의 터전..
    값싼 노동력으로 세계의 경쟁에 우뚝 설 나라를 만들어야한다.

    빨갱이가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한 일을 하는것이다.
    이제는 나라의 힘이..꼭 무력이 아니라도..능력으로 일어설 수 있는 시대임을 잊지말길 바란다. 무대뽀가 아니라..제갈량이 되어보란 말이다.

    당신들의 지난 삶이 행복했다면..지금의 변화를 막아라.
    그것이 아니라면..바꾸고..좋게 만들고 싶다면..
    변화를 막지말고..두려워 말고..마지막까지 노력하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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