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올라 온 신당 박영선 의원 bbk동영상 (출처: 유튜브)
검찰의 bbk 김경준 수사발표가 대선 직전의 큰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협하는 막판 최대변수로 부상했다. 검찰의 수사부실을 지적하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대통합민주신당이 정치검찰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검찰이 bbk 김경준 수사사건 결과 이명박 대선후보에게 무혐의를 안겨준 이후 관련이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검찰의 수사결과를 비웃는 신문보도-ucc 동영상 자료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는 것이다.
박영선-이명박, bbk 사무실서 함께 만나는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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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c 동영상에 나오는 bbk 사무실의 이명박 |
2분43초짜리 이 동영상은 박영선 의원실에서 만든 게 아니라 누군가가 방송 장면을 모아 편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동영상 내용은 사실이라는 것.
세계일보 1993년 3월 27일자를 그림파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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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땅보도 세계일보 기사 |
대통합민주신당은 이 기사와 함께 세계일보 1993년 3월 27일자를 그림파일로 공개했다. 이 신문 기사는 검찰의 도독동 땅 수사와 bbk 김경준 수사와 관련된 이명박 후보의 무혐의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으로 검찰을 곤혹스럽게 할 내용이다. 이 신문자료는 대선막바지와 맞물려 정치적 파장이 거세질 전망이다. 검찰의 이명박 후보 봐주기 실체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곡동 땅-bbk 김경준 사건의 검찰수사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철저하게 봐주기 위한 수사였고, 수사결과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역풍이 불기 시작했다. 노무현 정부의 검찰이 이명박 후보 봐주기를 수사를 진행 했다는 게 그것이다.
도곡동 땅, bbk 김경준 사건과 이명박이 관련이 있다는 사실들이 언론에 잇달아 제기되면서 검찰과 언론간의 진실 캐기 전쟁으로 비화되고 있는 것. 이 두 사건 수사결과를 놓고 언론이 이명박 후보와의 관련성을 사실로 입증시키면 검찰은 물론 이명박 후보도 막판에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의 유은혜 부대변인은 8일 발표한 논평에서 “검찰이 자기 살자고 이명박 후보에게 줄을 섰다. 권력의 품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대한민국을 과거로 후퇴시키려는 어떠한 시도 우리 국민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의 bbk 수사결과 발표는, 언론이 소설을 썼다는 얘기?..
12월 9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김형식 부대변인은 “언론이여 진실과 거짓 어느 편에 설 것인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논평에서 “1993년 3월 27〜28일. 이명박씨가 150억원대 도공동 땅을 처남 명의로 은닉하고 있다는 기사가 일제히 언론에 보도되었다. 2000년 10월〜2001년 3월. 중앙 동아 국민 월간중앙 일요신문 등에 이명박씨 스스로 bbk를 운영했다는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고 전하고 “검찰의 bbk 수사결과 발표는, 언론이 소설을 썼다는 얘기다. 남의 땅, 남의 회사를 이명박의 것으로 언론이 꾸며냈다는 얘기다. 언론이여, 정치검찰의 거짓 도발에 대해 침묵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동아일보는 ‘김경준’은 ‘신정아’와 같은 사기꾼이라는 기사로 한 면을 도배했다. 그러나 ‘신정아’만 보고 기업들이 몇 억 씩 후원금을 냈겠냐며 그 배후를 찾아낸 언론이 이번에 ‘김경준’만 보고 기업들이 수백억을 냈다는 검찰의 궤변에는 침묵해 왔다.”고 설명하면서 “전과 16범 위장전문가의 말은 믿고, 전과가 없는 금융전문가의 말은 외면하고만 있다. 진실과 거짓이 싸우고 있다. 언론이여,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미얀마에서 총탄에 쓰러지면서도 셔터를 누르던 故 ‘나가이 겐지’의 감동적인 기자정신이 대한민국 기자들 가슴 속에도 살아있을 것임을 믿는다. 진실의 마지막이 드러날 때 까지 양심의 펜은 멈추지 않을 것임을 우리는 믿는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