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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법률상담 지원 '감사패' 수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 오숙현 前 이사장

이요한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8:18]

 

 

▲  김승수(왼쪽) 전북 전주시장이 1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구조사업을 지원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 오숙현(오른쪽) 前 이사장에게 감사패와 함께 꽃다발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구조사업을 지원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 오숙현 前 이사장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오 前 이사장은 17일 김승수 전주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는 과정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행정명령이 발동되면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덴탈 마스크 3,000매를 기부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전주지부는 1988년 11월 개소 이후 경제적으로 상황이 어렵고 법을 잘 알지 못해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는 등 화해조정ㆍ법정동행ㆍ소송구조 사업을 펼쳐왔다.

 

오 前 이사장은 지난 2월 퇴임 당시까지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회복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김승수 전주시장은 감사패 수여식에 앞서 "법률적으로 도움을 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기증한 마스크는 취약계층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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