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올해 착수 또는 완료하는 사업은 총 14개 분야 79개 사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를 지난해 지정된 지식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 등 ‘일류 대구’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해 ‘대구가 웅비하는 한 해’로 만들기로 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착수되는 사업은 8개 분야 41개 사업으로 산업용지난을 조기에 해소하면서 획기적인 외자기업과 핵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1천472천㎡을 2010년까지 조성목표로 착수에 들어가고, 동남권 과학기술 r&d 허브로서의 기반 구축을 위한 dgist 및 대구과학관 건립공사가 테크노폴리스 내에서 착공될 예정이다.
또 문화 창조능력 배양과 국내와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대구문화창작교류센터』를 부지 1,457㎡, 연면적 15,50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계육상경기대회장(400kw) 및 고산정수장(100kw)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exco 지열이용 냉난방시스템(50rt) 설치, 서부수질사업소 소수력발전시설(90kw)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그 외에도 4차 순환고속도로(안심~지천) 타당성 조사,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건설 기본설계, 어린이병원 신축, 노곡·조야지구 배수펌프장 건설 등 굵직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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