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코칭] 남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타고난 사주원국에 정재(正財)가 복수로 2개가 있는 경우라면 2명의 여인과 함께 같이 사는 격이다. 그리고 타고난 사주원국에 정재(正財)가 편재(偏財)와 함께 같이 있는 경우라면 정실과 소실이 함께 같이 살고 있는 격이라고 할 것이다.
소실·편재(偏財)을 거느린 남편과 아내·정재(正財)가 함께 유정할 수 없듯이 2명의 여인사이에서 진실 된 애정을 기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에 정재(正財)가 복수로 2개가 있거나 정재(正財)가 편재(偏財)와 함께 같이 있을 경우에는 정재(正財)가 편재(偏財)로 변질되기 때문에 편재(偏財)가 많아짐과 다를 바가 없음이다.
이렇게 타고난 사주원국에 정재(正財)가 복수로 2개가 있던지, 아니면 정재(正財)가 편재(偏財)와 함께 있을 경우에는 부양함이 많은 경우에 해당함이니 소모와 낭비가 많게 되어 무리한 욕심을 부릴 수밖에 없는 처지이다 보니 요령과 수완을 위주로 거짓과 속임수가 늘어나고 신용이 타락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그래서 가정은 물론이고 일하는 터전인 직업·직장·기업·등에 변동과 풍파가 불가피하고 저축과 치부는 생각 조차할 수가 없는 환경이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원국에 정재(正財)가 복수로 2개가 있던지, 아니면 정재(正財)가 편재(偏財)와 함께 있음으로써 정재(正財)가 편재(偏財)로 바뀌는 경우에는 수완과 재간이 더 더욱 비범해져서 투기와 금융에는 능수능란해지지만 그렇더라도 오롯이 자기 것으로 치부(致富)하기는 어려운 팔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재물과 관련된 부(富)는 수완과 재간에서 형성되는 노다지가 아니고 오직 성실·근면·인심·천명에 의해서만 이뤄질 수 있는 것이기에 그러한 것이다. 그러하기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명에 주어지지 않은 부귀를 함부로 탐하는 것은 하늘에 대해서 도전하는 역천(逆天)함이고 머리와 계란으로서 바위를 치는 어리석은 불장난이며 자살극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권력이나 부정불의로써 이룬 재벌과 억만장자는 역천이자 사상누각이기에 반드시 그 돈과 재물 때문에 망하고 그 돈과 재물 때문에 감옥행을 자처하는 처참한 불행과 비극을 맞이하는 것이 세상의 상식이고 자연의 섭리라 할 것이다.
한편 타고난 사주에 정재(正財)가 왕성하고 비겁(比劫)이 많으면 비겁(比劫)이 용(用)으로써 인심이 후하고 만인이 도와주기 때문에 인덕으로 큰 부(富)를 이루듯 인인성부(因人成富)할 수 있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에 정재(正財)가 왕성함에도 불구하고 비겁(比劫)이 없거나 허약할 경우라면 재성(財星)과 관성(官星)이 나타나는 운세의 시기에 돈과 여인 때문에 수난이 많아지고 풍파를 거듭해서 겪을 수밖에 없게 된다는 점을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