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관성(官星)은 호신호재(護身護財)의 역할을 수행하는 육신(六神)이다. 그러나 더 정확히 구분해 보자면 관성(官星) 중에서 정관(正官)은 내관(內官)으로써 편관(偏官)은 외관(外官)으로써 역할수행자이기에 그 차이점을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주에서 관성(官星)은 주군(主君)을 섬기는 종(從)이다. 그러므로 관성(官星)은 주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역할이 지상과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주군의 생명은 땅덩이고 국고재산이다.
관성(官星)이 나라와 법 그리고 땅덩이와 국고재산을 잘 관리하고 지키면서 백성을 제대로 다스리려면 주군(主君)을 섬기는 종(從)으로써 관성(官星)은 그에 걸 맞는 식견·품위·능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관성(官星)은 주군을 섬기는 종으로서의 충분한 조건을 구비해야만 한다. 종은 주인에 종속된 주인의 수족이기 때문이다. 수족은 주체성이 없음이 그 속성으로서 주인의 뜻에 따라서 순종을 해야만 한다. 추호도 사심을 갖거나 반항을 해서는 안 된다.
관성(官星)은 주군을 섬기는 종으로써 오직 주인인 주군(主君)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충성·희생·헌신으로 일관해야 하고 일편단심 주인을 공경해야만 하는 숙명을 가진 별이다.
그러기 위해서 주군을 섬기는 관(官)으로서 종(從)은 마음이 바르고 예의가 밝으며 사리가 분명하고 의리와 책임감이 철저해야만 한다. 전적으로 관성(官星)이라는 자신을 떠나서 주인을 위해서만 살고 또 심혈을 기울이는 주군의 종속물이 바로 관성(官星)이다.
여기서 주군은 개인 아닌 나라의 공인(公人)이다. 사가(私家)의 몸종이 아니고 나라의 신하된 관성(官星)은 나라의 일을 도맡아 해야만 한다. 밖으로는 영토를 침범하는 적을 막아야 하고 때로는 영토를 넓히기 위해서 외국을 정복해야 하며 안으로는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의 재정을 튼튼하게 조달해야만 한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주군의 전적인 주권행사다. 누구라도 주권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야만 한다. 많은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일정한 법과 질서가 있어야 하고 그를 지키는 수족들이 있어야 한다. 그 법과 질서는 주군의 뜻이요 그 수족은 주군을 섬기는 종이다. 주군은 2개의 좋을 거느린다. 그게 바로 정관(正官)에 해당하는 내관(內官)과 편관(偏官)에 해당하는 외관(外官)이다.
다시 말해 법을 지키고 백성을 다스리며 나라살림을 관장하는 내관(內官)과 나라의 영토를 침범하는 적과 또 법을 침범하는 불법자(不法者)를 방위하는 외관(外官)이 바로 그것이다.
내관(內官)은 백성을 다스리는 정사(政事)에 능통해야만 하고, 외관(外官)은 적과 불법자(不法者)를 무찌르는 정벌(征伐)에 능통해야만 한다. 이러한 내관을 정관(正官)이라 하고 외관을 편관(偏官)이라고 한다. 사람이 타고난 사주에서도 이렇게 정관(正官)과 편관(偏官)의 역할이 다르듯 운질(運質)도 다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