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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제강부, 新 大斷面불룸 연주기준공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8/03/05 [15:12]

 포항제철소(소장 오창관) 제강부가 3일 오창관 포항제철소장 및 설비공급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연주공장에서 큰 두께와 폭의 불룸(大斷面) 을 처리할 수 있는  연주기 준공식을 가졌다.

▲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행사 참석 내빈들과 함께 준공버튼을 누르고 있다     © 박희경 기자
新 대단면 불룸 연주기는 1연주공장 슬래브 정정 야드를 활용, 06년 11월에 착공, 1년 3개월만에 준공되었다. 주편 두께 400mm, 폭 500mm로 연간 11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춰 고급 선재의 원활한 수급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본 설비는 기존의 대단면 불룸에 비해 단면적 67% 증대 및 주편두께 측정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경압하제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최고급 선재제품의 품질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한편, 제강부는 작년 10월부터 조업 대비팀을 발족시켜 조업대비는 물론, 공사 중 발생된 문제점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해 왔으며, 효율적인 시운전 조업 및 신설비에 대응한 조업자 trainning을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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