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브레이크뉴스는 정보-뉴스의 富者新聞”

<창사 5주년> 귀빠진 날에쓴 특별한 글 “색깔이 없는 게 우리의 색깔"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8/03/23 [19:49]

2008년 3월 24일. 5년 전 오늘은 브레이크뉴스가 세상에 귀 빠진 날이다. 물론 눈과 입도 함께 빠진 날이다. 인터넷 신문이 범람한다. 많고도 많다. 그 많은 신문 가운데 왜 하필 브레이크뉴스인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다. 타 신문과 다른, 브레이크뉴스를 지향했다. 다른 게 무언가? 논조다. 지향점이 달랐다. 중도(中道)다. 쉬운 말로 좌(左)도 아니고 우(右)도 아니다.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면 회색인가? 아니다. 확실한 중도다. 고도의 치우침 없는 균형이 생명이다. 정치적 중도였기에 색깔이 다르다. 좌우가 아니라도 죽음이 아니다. 불편부당(不偏不黨)이다. 그래서 양쪽이 불편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공정함을 선택했다.

“가장 넓은 이념공간을 가지려 했다“

견해가 다른 글을 과감하게 실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도록 했다. 색깔이 판치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 이념에 치우치지 않으려 무진 애를 썼다. 가장 넓은 이념공간을 가지려 했다. 좌우 이념, 상하 계층, 선악 구별, 빈부 차별, 능력의 우열을 가르는 벽이 없다. 한쪽에 치우친 색깔이 없는 게 우리의 색깔이다.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    ©김상문 기자
정치적인 변동기다. 그런 중 타 매체와 달리, 정치뿐 아니라 경제에도 관심을 쏟았다. 정치-경제에의 비중이 컸다. 기업 정보의 전달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브레이크뉴스는 논조가 다르기도 하지만, 생각도 다르다. 남과 다른 그 무엇을 지향 했다. 깊이도 추구했다. 겉만 핥는 신문이 아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스토리도 담겨 있다. 이게 바로 브레이크뉴스의 색깔이다.

브레이크뉴스는 속보성이 생명인 인터넷 신문이다. 뉴스와 정보를 빠르게, 바르게 전달했다. 우리의 견해로 목소리를 높였다. 그 어디에도 없는 소리다. 그렇다고 억지가 아니다.

창간-창사 5년. 참으로 긴, 입에 가시가 돋는 형극(荊棘)의 길이었다. 그러면서도 신문을 이끌어 가는 이유는 사명감 때문이다. 독자(네티즌)의 분에 넘치는 사랑에 취했다. 방문자 수에 놀랄 때가 많았다. 접속통계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전체 열람 페이지(pages)는 3.496.048에 달했다. 매일 평균 열람페이지(pages per day)는 120.553이었다. 3월의 경우, 23일까지 1일평균 열람통계(pages per day)는 147.784였다. 적은 수가 아니다. 웬만한 종이 일간신문의 구독자 수와 어깨를 겨룰 정도다.

보유한 전체 컨텐츠는 12만여 개

그러는 가운데 우리가 보유한 전체 컨텐츠는 12만여 개. 뉴스-정보가 가득 고였다. 브레이크뉴스는 보유한 정보와 뉴스 면에서 그 어느 매체보다 부자신문(富者新聞)이다. 또한 애초 생각이 다른 뉴스나 정보가 가득, “생각의 부자신문“이기도 하다. 브레이크뉴스는 그간 신속한 뉴스전달 매체로 정착했다. 크게 성장했다. 그러면서도 독자의 알권리를 위해 복무해왔다.

브레이크뉴스는 2종의 오프라인(종이신문)과 자매관계다. 모기업인 <(주)펜 그리고 자유>는 지난 1997년에 창사했다. 지난 11년간 주간 종합신문인 <주간현대>와 <사건의 내막>을 발행해왔다. 이 신문의 주요 정보-뉴스가 매일 융합되고 있다. 그래서 깊이에 강하다. 멀리 본다. 이야기가 있다. 그 어느 매체와 다르다. 차별화돼 있다.

브레이크뉴스의 자매인 5개 지방사도 꾸준히 성장했다. 지방 인터넷 언론사로서 본사와 동등하게 동행(同行)하고 있다. 특종도 많이 날렸다. 매일 전국뉴스가 실리는 뉴스에 강한 매체다. 제휴사들도 많아졌다. 정보와 뉴스가 가득한 포털로 성장해가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창사-창간 5년. 참으로 긴 기간이었다. 미개척 분야인 뉴미디어로서, 한국 인터넷언론의 선두를 달려왔기 때문이다. 남을 닮은 게 아닌, 우리식의 길이었다. 그래서 더 힘들었다.

정보-뉴스에 관한한 부자신문(富者新聞)

나무는 햇빛이 비쳐야 자란다. 음지식물이라도 어느 정도의 빛을 지향한다. 그리고 물과 양분이 있어야 생존한다. 신문도 마찬가지다. 논조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신문의 논조는 신문의 햇빛에 해당된다. 신문의 물과 양분은 기업의 광고이다. 정론언론으로 성장하려면 광고라는 자양분이 꼭 있어야 한다. 대기업-문화단체, 공공 기관 등의 광고 지원이 아쉽다. 쉼 없는 노력과 뼈아픈 인내로, 10년을 향해 달려가려고 한다. 브레이크뉴스는 누가 뭐래도 정보-뉴스에 관한한 부자신문(富者新聞)이다. 정보와 뉴스가 가득 차 있다. 검색해 보시라.

귀빠진 날에, 귀를 튼튼히 해, 곧은 소리를 전달할 것을 약속드린다. 발행인으로서 애독해준 네티즌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께 엎드려 감사드린다. 허리를 굽히며, 꾸우벅. moonilsuk@korea.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2008/04/22 [14:52] 수정 | 삭제
  •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 모두에 희망을 묶어 축하드리며 이날이후 생에 최고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기원합니다.
  • 강동민 2008/03/28 [13:41] 수정 | 삭제
  • 창사. 창간 5주년 인터넽 신문 만드는 길 이 어디 그렇게 순탄 했겠소.
    엄청난 적자 물론 감수 하고 , 코피 터지면서 인터넽으로 신문 만들기 5년
    그래도 버티고 서 있는 문사장님 정말 대단 합니다 !
    중소기업도 5년이 고비이고 7년이 두번째 고비이고 11년이 지나면 안정기에
    든다오 . 한국언론의 대표라고 생각 하고 열심히 노력 하시는 자세 보기좋읍니다. 앞으로 더욱더 국민에게 다가가는 신문 만들어 주세요 !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체력이 국력 아닙니까! 화이팅!!!!!!
  • 가산 2008/03/27 [13:40] 수정 | 삭제
  • 인터넷 신문의 선두주자로 우뚝 일으켜 세우신 문일석님이 한없이 존경스럽습니다. 임직원 일동에게도 동일한 축하의 메세지를 드립니다.
    이전 5년보다 이후 5년이 더 중요합니다. 인터넷 시대를 맞아 장족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꼭 지켜 보겠습니다. 만수무강 하십시오.
  • 미친놈샘플 2008/03/27 [11:56] 수정 | 삭제
  • 축하합니다.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처음에 부산판 들어온다고 해서 걱정과 우려 그리고 참여를 아끼지 않앗는데 아무튼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권리와 의무 앞에 사실과 정직한 필발로 이사회에서 힘없고 빽없는 민초들을 위하여 헤게모니 투쟁전선에 앞장서는 브레이크 뉴스가 되길 바랍니다.
  • 정헌 2008/03/24 [23:04] 수정 | 삭제
  •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신문사를 경영하는것은 피말리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창간 5주년을 맞이한 브레이크뉴스 문사장님과 임직원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드리며 일취월장 발전을 축원드립니다.
  • 남양산인 2008/03/24 [16:28] 수정 | 삭제
  • 노무현 정부를, 그 시대를 정치개혁시대라 이름하여 잘못이 아닐 것이다.
    그 빛나는 시간에 브레이크 뉴스는 제 목소리를 다 내었다고 본다. 조중동이 편협한 기사로 일관하며 시민을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입을 흐리게 할때, 몇개의 인터넷신문들과 함께 정치개혁을 원만히 할 수 있도록 큰 일을 하였다. 그 중에서도 지난 대선을 통하여 정치의 사각지대를 드러내는 데 헌신하였다고 본다. 특히 언로가 막히고 소외된 노장 정객들의 한숨소리를 기탄없이 받아서 원색대로 시민에게 바르게 전한 점은 전통을 존중하는 이 나라의 숨은 잠재력을 일깨운데 크게 일조를 하였다고 본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이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신문의 주 수입원이 광고라고 한다면 브레이크 뉴스의 수입원은 참으로 미미하다 할 것이다. 그런 열악한 수입을 가지고 운용의 묘를 살려서 오늘날과 같은 브레이크 뉴스로 성장시킨 문일석 사장님께 찬사와 박수를 보낸다. 참으로 자랑스런 이 시대의 무관제왕이요, 사회목탁이라고 이름지어 부르고 싶다. 브레이크 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브레이크 뉴스의 성장은 곧 이 나라의 지적 재산의 성장이라 믿으며 전임직원의 분발을 기대한다. 파이팅!!!
  • ojabal 2008/03/24 [16:02] 수정 | 삭제
  • 항상 진실과 시실만을 말하고 인기와 권력에 굴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알 권리에 대해서 충분한 만족감을 주고 있으며 또한 그 어떤 언론 매체에 비교 할 수 없을만큼 언론의 사명감을 다하고 있는 브레에크 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일석 대표님과 그 이하 임직원 모두에게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아울러 앞으로도 진실과 사실을 보도 하시도록 부탁 드립니다.
  • 데이비드 2008/03/24 [14:31] 수정 | 삭제
  • 문일석 대표이사님과 이하 임직원여러분~

    창간 5주년 축하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DJ Road, 후광사랑, 인동초 사랑, 김사모, 햇볕하나로
  • 수석동사람 2008/03/24 [11:32] 수정 | 삭제
  • 문제의 본질만 구체적으로 지적하면 될 것을 인신공격형의 댓글을 올리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인데 욕을 하듯한 댓글을 올리면 보는 사람도 괴롭습니다. 기우가 될지 몰라도 님과 갈은 인신공격형의 댓글을 쓰는 버릇을 초기에 잡지 못하면 나중에 큰코 다치고 신세 조지는 수가 많다던대요. 걱정이됩니다. 만수무강에 지장없도록 자중 자애하심이 어떠하실지요?

  • 상동 2008/03/24 [10:31] 수정 | 삭제
  •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문국장님 내내건강하시고 브레이크뉴스번창하길빕니다!!
  • 강산 2008/03/24 [09:15] 수정 | 삭제
  • 지위 고하 빈부를 떠나 잘못된 것에는 과감히
    재동을 걸고 시정을 요구 할수 있는 메체
    특히 권력과 부자들의 주장 생각을 대변 하기보다
    약자를 배려하는 메체가 되길
  • 김현주 2008/03/24 [08:23] 수정 | 삭제
  •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브레이크뉴스와 주간현대 사건의내막 가족 여러분 모두 자축합시다.
    그리고 서로 격려하고 희망을 나눕시다.
    지금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더욱 큰 땀방울을 흘립시다.
    특종을 쫓기위해 밤낮없이 거닐던 지난 세월이 스쳐지나가는군요.
    문일석 사장님, 조광형 아우님, 문홍철 아우님 등등 이 기회를 빌어 새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해에도 우리 신문사 가족 모두에게 건승을 기원합니다.
    남쪽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남도미항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전남여수에서 김현주기자 올립니다. 화이팅...
  • 도사 2008/03/24 [05:56] 수정 | 삭제
  • 브레이크뉴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 저런 색깔 있는 글들이 좋습니다. 창사 5주년 축하 드립니다. 크게 성장하기 바랍니다
  • 한강포럼 2008/03/24 [03:36] 수정 | 삭제
  • 야 이 양아치 같은 놈아, 아무리 익명의 글이라도 최소한 예의와 기본은 지켜야 할 것 아닌가. 누구를 찬양하건 그것은 글 쓰는 사람 자유 아닌가? 변씨 시절이 그리운 것은 네놈 사정이 아닌가! 문 일석 기자 글이 마음에 안들면 여기 안 오면 될 것 아닌가! 네놈이 정말 실력이 있고 용기가 있는 놈이면 당당하게 기명으로 글 올려야지. 네놈처럼 익명의 무대 뒤에 숨어서 남에게 총질하는 새끼는 제일 비겁하고 비열한 인간 말종인 줄 알아야지. 안 그래? 문 기자 글에 잘못이 있으면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반론을 써야지. 네놈처럼 익명의 악플을 다는 쌔기들은 정말 치사한 인간 말종이라 안할 수가 없다. 이참에 한가지 경고해둔다. 네같은 놈의 인신공격형 악플을 다는 놈들은 여기 스팸검사 숫자만 있으면 언제든지 신분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이다. 상습적으로 악플을 달면 나중에 뜨거운 맛을 보는 수가 있다는 것을 1차 경고한다. 요즘 사상 돌아가는 것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네 같은 놈은 임자 만나면 비싼 댓가를 치를 때 네 눈에서 피눈물이 날 것이다. 아멘?
  • 일석아 2008/03/24 [01:48] 수정 | 삭제
  • 만날천날 김대중찬양일색이더만..그게 색깔(?)없는거구나..ㅋㅋ
    라도 지방지로 전락..
    변씨 시절이 그립구나...
    조잡한 일석이 시절보단 그시절이 나았지..
    일석아 너는 어지간하면 잡문 쓰지말거라...
    특히 때중이 관련글이나 대순진리회인지 뭔지의 개간땅 르뽄지 지랄인지..

    니이름으로 나온 기사나오면 보지도 않고 다른 글로 바로 클릭하고 있는거 알고나 있지..쩝
  • 거사 2008/03/24 [00:51] 수정 | 삭제
  • 창사 초부터 지켜 보아 온 브레이크 뉴스, 벌써 5주년이 되었다니....

    항상 정론직필을 유지하려는 브레이크 뉴스의 문일석 사장님, 조광형 기자와 모든 스탭 여러분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광고를 차떼기로 받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빕니다!
  • 경남e조으뉴스 이진화대표기자 2008/03/24 [00:10] 수정 | 삭제
  • 브레이크뉴스 창사 5주년을 축하합니다.
  • 장한평 2008/03/23 [22:41] 수정 | 삭제
  • 브레이크뉴스 창사 5주년을 축하합니다.
    브레이크뉴스 발전과 문일석 선생의 건강을 빕니다.

    문일석 선생 팬클럽
    회장 장 한평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