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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돈 선거 '망령' 울진…에서도

봉화, 영양, 영덕, 울진 무소속 후보 선거관계자 '돈 돌리다' 적발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8/04/04 [12:18]

경주 김일윤 후보에 이어 경북 북부권(봉화,영양,영덕,울진)에 출마한 무소속 김중권  후보의 선거캠프 측근이 금품을 제공하다 현장에서 적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해당 경찰에 고발 조치됐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김 후보의 선거연락소장인 b씨와 00군 선거대책본부장 c씨가 선거운동을 하기위해 이동 중인 차량안 사물함에서 현금 4백9십만원과 a후보자의 명함 등을 적발했다는 것이다.



이날 해당지역의 선관위 지도계장과 선거부정감시단원이 선거구 관내를 순찰하던 중 김 후보의 ○○군 선거대책부본부장 c씨가 농협에서 나오는 장면을 목격, 이를 밀착 감시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후보의 선거연락소장 b와 선거대책부본부장 c가 후보자의 또다른 ○○군선거대책본부장 d가 운영하는 다방에서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30여분간 추적하다 금품수수 혐의를 확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이들을 긴급 체포했다.
 
이들이 탑승한 승용차를 조사, 확인한 결과 차량내 사물함에서는 현금 4백9십만원과 a후보자의 명함이 발견됐다. 한편, 경찰이 선거선거대책부본부장 c의 집을 압수수색한 결과 집에서도 출처가 불분명한 1천5백만원이 추가로 발견돼 경찰은 이 돈에 대한 출처도 함께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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