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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박지원, 조성은 만나 본 적도 없다" 증거 자료 공개

8월11일 당일 카드 결제 내역과 CCTV 등 자료 공개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16:34]

▲ 윤석열 캠프 내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조성은 씨와 지난달 11일 롯데호텔에서 동석자로 지목됐던 홍준표 캠프의 이 본부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9.15.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와 박지원 국정원장간 식사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을 받는 홍준표 캠프의 이필형 조직1본본부장은 "내 평생 그들을 만나본 적도 없다"며 증거자료를 공개했다.

 

이필형 본부장은 15일 뉴시스와 인터뷰를 갖고 조성은, 박지원 원장이 롯데호텔 38층 식당에서 만나 식사를 했다는 8월11일 본인의 행적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들을 공개했다.

 

그는 8월 11일 오전 택시를 타고 홍준표 의원의 싱크탱크로 분류되는 프리덤코리아가 있는 여의도 금강빌딩으로 출근해 오전 11시30분까지 머물다가 여의도의 디폴트 카페로 이동해 총 4명이 커피를 마셨다고 했다. 이후 다시 프리덤코리아 빌딩으로 돌아가 점심으로 김밥과 컵라면을 먹은 뒤 오후 2시 경 지인의 사무실이 있는 태영빌딩으로 이동했다.

 

이 본부장은 지인의 사물실에 30여분간 머문 뒤 다시 프리덤코리아로 복귀했다 대방역에 있는 육설도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필형 본부장은 이같은 동선은 증명한 택시 결제 내역, 카페 결제내역과 지인 사무실에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CCTV영상 등을 공개했다.

 

그는 박지원 원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그 분은 민주당사람 아니냐. 내가 그 분을 어떻게 아느냐"며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전화번호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캠프측에서 본인이 조성은-박지원 식사자리에 동석한 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오는데 대해선 "너무 황당했다. 누군가의 역공작에 걸렸구나 생각했다"면서 "공작은 자기가 주관해야 하는데 남의 정보를 받아 공작을 하는 건 하수나 하는 것이다. 윤석열 캠프는 지금 '카더라 소문'에 의존해 그걸 진실인양 받아들이고 소문내는 걸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윤석열 캠프는 조성은씨와 박지원 국정원장, 그리고 이들과 식사자리에 동석했다는 신원불명 1인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Lee Pilhyung, "Park Jiwon, I've never met Cho Sung before." Revealing evidence.

 

'allegations against owners' the informer joseongeun and Park Jie-won suspected of joining us on dinner between, Hong Joon-pyo of the camp released evidence and "never met them all my life." is tissue of a bonbo ipilhyeong.

 

Director Lee Pil-hyung had an interview with Newsis on the 15th and released data to prove his track record on August 11 that Director Park Ji-won had a meal.

 

그는 8월 11일 오전 택시를 타고 홍준표 의원의 싱크탱크로 분류되는 프리덤코리아가 있는 여의도 금강빌딩으로 출근해 오전 11시30분까지 머물다가 여의도의 디폴트 카페로 이동해 총 4명이 커피를 마셨다고 했다. Afterwards, he returned to the Freedom Korea Building, ate kimbap and cup noodles for lunch, and moved to the Taeyoung Building, where his acquaintance's office is located, around 2 p.m.

 

Director Lee stayed in his acquaintance's office for about 30 minutes and returned to Freedom Korea. Yukseol in Daebang Station also explained that he had dinner at a restaurant.

 

Lee Pil-hyung, head of the headquarters, released proven taxi payment details, cafe payment details, and CCTV footage showing him entering an acquaintance's office.

 

When asked if he had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Director Park Ji-won, he said, "Isn't he a Democratic person?" How do I know him, he said. "I don't even have the phone numbers of the two because they don't know each other."

 

Regarding the claim from Yoon Seok-yeol's camp that he was present at the meal of Cho Sung-eun and Park Ji-won, he said, "It was so absurd. I thought I was caught in someone's counterattack, he said. "The Duke should be supervised by himself, but receiving other people's information and working with him is just sewage." Yoon Seok-yeol's camp is now relying on the "carder rumor" to accept it as if it were true and to spread the rumor repeatedly, he point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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