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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경제전쟁 치열한 이 시대 이순신!

<공개변론> 이건희가 당하고 있는 법정의 아픔은 대한민국 재계의 아픔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8/07/20 [11:55]

삼성특검으로 기소됐던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7월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민병훈 부장판사)로부터 조세포탈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 측의 이러한 판결에 대해 시민단체나 일부 언론은 면죄부를 줬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향후 고법-대법의 판결이 이어지겠으나 부자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는데 기여했던 이건희가 죄인취급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당사자인 이건희의 고통이자, 한국 재계의 아픔일 수 있습니다. 법정에 서고 있는 이건희, 그 아픔이 무엇인지를 변호해봅니다.

대한민국은 1950년부터 3년간 전쟁을 치른 나라였습니다. 전쟁의 끝은 비극과 폐허,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삼성은 그런 비극과 폐허를 견뎌내며 대한민국을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대기업입니다.  창업자 이병철, 대를 이어 이건희가 삼성을 오늘날과 같은 거대기업으로 만들어냈습니다. 단군 이래, 한반도의 남북을 통틀어 이런 기업인물이 과연 몇이나 있었습니까? 이건희는 단군 이래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한국이 낳은  경제영웅임이 틀림없습니다. 
 
▲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공판을 받기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유장훈 기자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100인

이건희는 이번 재판과정에서 “삼성전자 같은 회사 하나를 키우려 해도 20년이 걸린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그의 말은 사실입니다. 따져봅시다. 삼성전자의 2007년 총매출은 1.034억 달러였습니다. 전 세계 전기전자업계 매출의 톱3 였습니다. 년 1,000억 달러 이상 매출기업은 삼성전자, 지멘스, hp입니다. 이건희가 이끌었던 삼성전자가 세계 톱3 전기전자 기업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이건희가 회장으로 재임할 당시인 2007년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140조원, 수출은 663억 달러, 임직원수가 25만 명에 달하는 거대회사였습니다.

일부의 시민단체-정치권-언론이 삼성을 압박, 괴롭힐 때 미국의 언론기관은 오히려 이건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건희는 지난 2005년 4월, 국내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time100)'에 뽑혔었습니다. 선정된 인물은 지도자와 혁명가, 예술가와 연예인, 기업인, 과학자와 사상가, 영웅과 우상 등 5개 부문에서 "세인들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로 구성됐었습니다. 이건희는 기업인(builders and titans)부문에 선정됐습니다. 타임(time)지는 "이건희가 무명의 삼성을 세계 가전 업계에서 소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급성장 시켰다"고 평가했었습니다.
 
▲타임지 이건희 100대 인물 보도  

타임지 이건희 보도

타임지는 이건희를 세계 100대 인물로 선정, 우리를 놀라게 했었습니다. 이건희가 세계 100대 인물에 뽑힌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것에 비유될 수 있는 쾌거였습니다. 타임지는 "삼성이 컴퓨터 모니터, lcd 패널 및 메모리 칩에 있어 세계 1위 기업이며, 휴대폰 부문에서도 선도 기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면서 "동종 업계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는 동안에도, 삼성은 지난 2년간 160억불의 이익을 기록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건희를 비롯한 경영진이 삼성의 경영을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혁신, 이병철 선대회장에 의해 창업된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가전업체를 급발전 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회장의 경영철학인 "나는 경영진들에게 절대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상황에 대응하는 경영이 아니라 미래를 창조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는 말도 인용 보도했었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2005년 2월22일 미국 포춘(fortune)지는 삼성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39위로 발표했습니다. 이때,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위권에 한국 기업이 최초로 진입했습니다. 경영 실적 뿐 아니라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서도 삼성이 대한민국의 선도기업이며,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미국의 엑손 모바일(41위), 독일의 지멘스(43위), 영국의 보다폰(49위)보다 앞섰습니다. 듀폰(37위), 월트 디즈니(36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 잡지는 "이건희가 1993년 이래 꾸준히 양보다 질을 강조하는 신경영을 실시해 왔으며, 1997년 아시아 경제위기를 극복하면서 '1등 전략'을 전개한 것이 삼성의 성공비결"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적 기업인 삼성은 그냥 굴러온 호박이 아니었습니다. 이건희가 스스로 신화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1987년. 부친인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작고하자 경영권을 승계했습니다. 그후 이건희는 만 20년간 경영했습니다. 취임 이듬해인 1988년, 자율경영, 기술 중시, 인간존중을 선언했습니다. 21세기 초일류기업을 비전으로 내걸었습니다. 이때 그가 했던 말이 기업경영의  명언이 됐습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소위 신경영 표어였습니다. 오너로서 자신의 회사였기에 죽고 살기로 키웠습니다. 그 속에는 이건희만이 가진 강력한 리더십이 있었습니다. 그는 25만 명을 고용했던 대기업 오너였습니다. 1가족을 평균 4인으로 치면 100만 명을 먹여 살려왔습니다.

"경제전쟁, 이 시대 이순신"

이건희는 1994년에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삼성은 더 이상 한국만의 삼성이 아닙니다. 신경영 선언에서 우리는 세계의 삼성으로 웅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모든 인류는 우리의 고객입니다. 당장은 아닐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에는 우리의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될 수 있습니다'는 것은 가능 상태이지만, 나는 이것을 현재 상태로 생각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만이 가능성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큰 야망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그 야망이 아직도 그를 기다리고 있는 셈입니다.

▲성웅 이순신  
그런데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 잘살게 하는데 크게 기여한 이건희가 죄인으로 법정에 서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원조였던 예수도 재세시에 법정에 섰었습니다. 예수와 비교하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린 “경제적 의인”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는 “경제 전쟁이 치열한 이 시대의 이순신“인 셈입니다. 국가경제를 살리고, 지켜온 경제장군 입니다. 이건희가 당하고 있는 법정에서의 아픔은 대한민국 재계의 아픔이라는 게 필자의 결론입니다. ”한 자리 일터가 아쉬운 이때. 이건희, 참말로 그를 죄인이 아닌, 경제영웅으로 재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필자의 마지막 변론입니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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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권뉴스 2008/07/21 [13:01] 수정 | 삭제
  • [알림] 본지는 브레이크뉴스와의 기사제휴를 해소합니다
    2008·07·19 14:53

    - 친재벌적 논조의 브레이크뉴스와 기사제휴 무의미

    한국인권뉴스는 지난 2006년 9월 12일부터 브레이크뉴스와 기사를 제휴하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기사제휴를 해소합니다.

    기사제휴는 당시 공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보공유라이센스 2.0' 영리금지 정신에 입각하여 소외된 민중들의 인권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다소 논조의 차이가 있다해도 이 땅에서 억압된 사람들의 인권을 알린다면 좋겠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문일석 발행인 명의의 7월 18일자 기사("이건희, 경제전쟁 치열한 이 시대 이순신!") 는 억압받고 있는 노동자들을 철저히 배제한 채 삼성재벌의 편에서 이건희씨의 변호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4937§ion=section34

    한국인권뉴스는 이건희씨를 일컬어 "단군 이래 남북한을 통틀어 유일한 경제영웅"이라고 칭송하며 '공개 변호'를 자처한 문일석 발행인의 친재벌적 정서로부터 브레이크뉴스가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권뉴스는 삼성비자금 의혹사건과 관련하여 "재판부는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고 대한국이 민주국가임을 보여주기는커녕, 교묘한 형식논리를 동원하여 이건희 전 회장 등 삼성그룹 경영진의 국기문란 범죄행위에 대해 총체적 면죄부를 부여하였"다는 경제개혁연대ㆍ민변ㆍ민주법연ㆍ참여연대의 17일자 성명을 전폭 지지합니다.

    따라서 노동자민중의 인권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한국인권뉴스는 브레이크뉴스와의 기사제휴가 무의미하다고 판단, 완전히 해소하게 되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2008. 7. 19

    한국인권뉴스 (직인생략)
    http://www.k-hnews.com/

  • ojabal 2008/07/21 [09:28] 수정 | 삭제
  • 옛날 어느 철학자가 말했지... 허나 과연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로 사려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오래 전에 우리나라 속담에 "이래 굶어 도독질 안할 사람 없다" 고 또 배고픔은 나라님도 구제 못한다고!

    지금 우리나라가 조금 살고 있어 배고픔의 설움을 잃어버리고 살아 가고 있는데 옛날 우리 조상들은 초근목피도 하지 못해 굶어 죽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 하지 못할 것이다.

    그 세월이 아주 먼 옛날 일이 아니고 불과 100년도 안된 일이라면 그대들은 알까?

    나는 재벌들의 형태나 부의 축적을 옹호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지금 이만큼 이라도 배고픔을 모르며 살아 가는 있는 것은 그레도 재벌들의 힘 또한 도움이 되었다고 믿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삼성의 이건희 회장의 업적을 과소 평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혹자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인의 한사람이 부정육법(불법,편법,범법,탈법,위법,초법)을 저지르면서 까지 재산을 모아 좋은 올바른 양심에 따라 사회에 환원하지 않고 재식들에게 물려 줘고자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사고방식이고 행동이라 말 할수 있겠으나,

    과연 우리들 중 누가 우리나라 현실에 부정육법을 저지르지 않고 돈을 버는 사람이 있을까 답 할수 있는지 궁금하며.... 본인은 재산이 많은 사람은 많은 만큼,적은 사람은 적은 만큼 다 부정 육법을 하고 있다고 보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을 것이다.

    그리도 나는 이건희 회장을 위대하다고 본다.

    그 어떤 사람들은 권력과 부의 한가지만은 부족하여 권력(정치)과 부를 한시대 한사람이 다 소유 하려하고 또한 소유 하였음에도 삼성 이건희 회장은 권력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한 눈을 팔지 않고 오직 경제에만 매달려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저 중국의 명태조는 권려과 부를 한사람이 소유 하고자 한다면 그 사회는 반드시 부정 부패가 만연하고 만드시 썩고 문드러져 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 여기면서 명나라 건국 초기 개국 공신들이 부정을 저지른 것이 발견되면 금액의 과소를 망론하고 당사자는 능지처사 함은 물론이요 삼족을 참 하였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 하고 있다.

    허나 우리나라는 누구라 말하지 않겠으나 권력과 부를 동시에 소유하고 자지들의 측근들을 요직에 기용하면서 국민들의 뜻에 맞지 않은 짓을 서슴없이 하는데도 그대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으며 그분들에게는 과연 무엇이라 충고 하겠는가?

    이것으 곧 힘있는 자에게는 약하고 힘없는 자에게는 강하다는 아첨꾼의 전형이 아니고 무엇이라!
    우리 모두 다소의 잘못이 있더라도 앞으로는 절대 이러한 일 재발 되지 않도록 법을 정비하고 국민들이 감시 감독을 철저히 하면서 이번에 만큼은 이건희 회장에게 너무나 많은 돌을 던지지는 말자.



  • 도덕군자 2008/07/20 [23:03] 수정 | 삭제
  • 보아하니 문 이사람은 부나 권력이 있는자들만 골라 가면서 아첨성 글을 쓰는구먼 어떠한 부정이나 비리로 부나 권력을가졌건 그과정은 중요하지 않게 보는건 한국사회가 그렇게 썩어서 그렇지만

  • 칼있으마 2008/07/20 [20:56] 수정 | 삭제
  • 이것도 기사라고 쓰고 있냐...?
  • 도덕 2008/07/20 [19:40] 수정 | 삭제
  • 진정 님은 저 이순신님을 모독하십니까?

    지금 님이 배 부르고 누리는 행세가 충만하여 과연 세습 제벌 이가와
    이순신님을 같다고 우깁니까?

    아무리 내게 큰 혜택을 준 사람이더라도 똥은 냄세 나는 것이고 분리 처리가 되어야 할 것임도 모르는 그런 사람 입니까?

    아비에게 고스란히 물려 받은 재물 유럽 식으로 그냥 전문 경영자에게 맞겨도 굴지에 기업이 되는 예는 얼마든지 있지요.
    얼마전 납치 폭력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상식 이하의 제벌도 기업만 잘도 키워 나가지요.

    어찌 이런 망발이 있습니까?

    성스런,,,,,,, 사면 적들에게 모략만 당하다가 자살을 택하신 이순신과 비교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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