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두고 9월 1일 오전 파주 nfc에 대표팀이 소집되었다.
이천수는 지난해 7월 열린 아시안컵 이후 1년 만에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행운을 안았다.
오랫만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한 이천수는 "정말 파주 nfc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1년 넘게 들어오지 못했다. 힘들게 대표팀에 합류한 만큼 북한전에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취재진들이 박지성이 합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묻자 "박지성과 함께 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쉽지만 제가 두 배로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조재진, 최성국 등도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은 9월 5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요르단과 평가전을 가진 뒤, 10일 상하이에서 북한과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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