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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하며 날씬해 지는 방법이란?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09/01 [18:26]



 
최근 인터넷을 보면 “자면서 날씬해 지세요” “붙이고만 자면 저절로 날씬해집니다”와 같이 편하게 살 빼는 다이어트에 대한 광고가 많다.
 
과연 살 빼는 매직이 있을까? 그렇다면 세기의 히트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정직해서 입력과 출력 사이에 마이너스가 발생해야만 살은 빠지게 된다. 이것은 어떤 의사들 사이에서도 다이어트의 기본 되는 원리이다. 이 마이너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화려한 향과 맛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음식들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게다가 우리의 일상생활은 앉아서 정적으로 생활하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날씬해지는 방법의 첫 번째는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이다. 아주 담백하게 소식하고, 우직하게 일하고, 명상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친구들과의 모임도 왁자지껄하게 피자를 먹거나 술을 마시는 형태에서, 탁구나 볼링을 치거나 또는 야외 샌드위치 소풍 정도로 하게 된다면 즐겁게 웰빙하는 모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항상 “웰빙하고 명상하세요. 그러면 저절로 살이 빠져요”라고 말 한다.
 
다음 단계로 웰빙과 명상에 물리적으로 도움을 주는 방법들이 있다.
 
체중은 주는데 몸매는 그대로인 그대에게 권하고 싶은 시술은 워터젯 수술이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는 피하지방이 많은데, 지방과 지방 사이에 실낱 같은 섬유들이 엉겨 붙어서 아주 딱딱해진 셀룰라이트라는 형태로 돼 있다. 몇 년 동안 굳은 지방들은 밖에서 돌을 깨는 듯한 자극이 없으면 잘 줄어들지 않는다. 그 돌을 깨는 자극에 해당되는 것이 워터젯에서는 물이다. 물을 뿌리면서 지방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어떤 형태보다도 안전하고 인체친화적이다.  아주 섬세하게 진행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환자의 통증도 심하지 않고-수술에 대한 불안한 마음만 내려 놓는다면-회복도 빠르다. 수술 시간은 조금 긴 편이어서 복부의 경우에는 3시간, 허벅지는 4시간, 팔은 두 시간 반 정도 잡으면 된다. 수술 이후에는 압박복을 입어서 피부와 지방이 빠져 나간 공간 사이를 틈이 없이 매끈하게 유지해 주는 시간이 필요한데 두 달 정도이다. 수술할 때 절개는 3-4mm 정도로 하기 때문에 켈로이드 체질이나 살성이 나쁜 분이 아닌 경우에는 잘 회복돼서 2달 정도면 수술 자국은 거의 없어진다.
 
날씬한 경우라도 약간 삐쳐 나온 지방에 신경 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바지 밖으로 약간 튀어나온 러브핸들이나, 반팔 밖으로 약간 튀어져 나온 팔의 지방들.
 
이런 경우에는 ‘미니 스피디’ 지방흡입이 도움이 된다. 한 시간 정도의 짧은 수술과 빠른 회복,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압박복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회복기간은 2주 정도. 날씬하지만 지방이 약간 축적된 경우에 지방흡입의 비용 때문에 고민인 경우는, ‘미니 스피디’ 지방흡입으로 더 날씬해질 수 있다.
 
다이어트에 운동과 식사조절과 자기 콘트롤은 중요하다. 워터젯은 이런 노력에 얹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도우미의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 예라인클리닉 황의경 원장 (www.yel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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