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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골 기록한 박지성, 베스트 11에 뽑히며 '경기 MVP'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09/22 [13:00]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리지에서 열린 라이벌 첼시와 2008-2009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박지성은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전반 18분 황금 같은 선제골을 터트렸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파트리스 에브라의 크로스에 이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슈팅이 체흐 골기퍼가 처내자 박지성은 골 지역 오른쪽으로 쏜살 같이 달려들며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2005~2006 시즌부터 맨유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은 올 시즌 첫 골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8호골을 넣었다.
 
그러나 맨유는 후반 35분 첼시의 칼루 선수에 헤딩 동점골을 허용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박지성은 이날 '베스트 11'과 '경기 mvp'를 모두 차지했다.

한편, 영국의 스포츠전문 사이트 스카이 스포츠(www.skysports.com)는 맨유와 첼시의 경기가 끝난 후 매긴 선수 개별 평가에서 골을 넣은 박지성에게 다소 낮은 평점 6을 줬다. 더불어 "언제나 지치지 않는 습격자의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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