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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오지탐험 '방태산' 단풍 연서

붉은 물 뚝뚝 떨어지는 강원 인제 '방태산' 트레킹 초대합니다.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8/09/30 [18:13]
강원 인제 '방태산' 단풍 여행 (당일/트레킹)
 
출         발:    2008년 10월 11일(토요일) 과 10월 12일(일)
일         정:    충정로역(07:30)/잠실(08:00)/강원 인제 '방태산' 트레킹
                      /서울도착(20:00 교통상황에 따라 변경)
 
여행자들의 가슴에 확확 붉은 기운을 댕겨놓는 단풍 산에 간다.
 
강원 인제 기린면과 홍천 내면 사이에 있는 방태산(1,433m) 있다. 방태산은 계곡 단풍이 고운 산. 지도를 보면 북쪽으로는 설악산, 남쪽으로는 오대산이 버티는 지세. 구룡덕봉(1,388m), 개인산(1,321m), 가칠봉(1,165m), 점봉산(1,424m) 등 주변에 1,000m가 넘는 고봉만 20여개나 된다. 고봉이 연결된 산세 좋은 방태산 계곡에 단풍물이 들기 시작한다.
▲   방태산 단풍  ©브레이크뉴스

방태산 진입로 펜션형 민박집들을 지나면 시원한 계곡과 깊은 산 그림자가 보인다. 막상 산에 드니 눈보다 귀에 청명한 소리가 귀를 맑게 한다. 암반 위를 구르는 계곡물. 방태천은 내린천에 물길을 이어주는 상류 계곡이다.
 
▲    방태산 단풍계곡 ©브레이크뉴스

방태산 산책로는 그리 가파르지 않다. 산책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은 좁지만 수량은 제법 많다. 얼음처럼 차가운 물줄기가 많고 작은 바윗돌을 따라 맑은 소리와 함께 흐른다. 높낮이가 심하지 않고 경사도도 없어 걷기 편안한 길이다.
▲ 방태산 오솔길    ©브레이크뉴스

▲방태산 암반수     © 브레이크뉴스

호젓한 산길은 산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신선함을 준다.  설악산 산행은 찾는 이들이 많아 산길의 조용함을 멈추게 한다.  방태산은 오염되지 않은 것 하나만으로도 방태산을 찾는 가장 큰 매력이다.
 
* 출발일시:   2008년 10월 11일(토요일) 과 10월 12일(일)
             7시 30분  충정로역(2호선, 5호선) 4번 출구
             8시 00분  잠실역(2호선) 4번 출구 잠실롯데마트 앞

* 회    비:  4만원(교통비, 점심, 아침간식(떡), 여행자보험 제공)

* 회비입금계좌:  우리은행 1008-300-923151 예금주 (주)브레이크뉴스
                 (회비 입금 후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

* 예약문의처:    랄랄라 오지탐험(브레이크 뉴스)
* 예약  전화:    02) 312-6120   핸드폰 011-751-8803
                 예약접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좌석배정이 됩니다.

* 도착 예정시간:  당일 저녁 8시 예정(교통상황에 따라 다소 변경)




 

▲ 방태산 계곡수    ©브레이크뉴스


마당모양의 넓은 마당바위를 지나면 이단폭포가 있다.  높이가 10m, 폭이 7~8m 정도. 폭포길에는 단풍나무가 하나 둘 보인다. 이파리 끝부터 빨갛게 채색되는 활엽수. 붉은색 잎은 때론 꽃보다 예쁘고 화려하다. 단풍도 나무에 따라 색체가 제각각이다. 돌기슭에 붙은 담쟁이 단풍처럼 고은 진홍빛 장미보다 강한 색도 있고, 우유빛 파스텔톤의 단풍도 있다. 단풍은 가을의 날씨에 따라 색감이 달리한다. 
 
▲     ©브레이크뉴스
▲  방태산 계곡단풍   ©브레이크뉴스

 

방태산에는 많은 단풍나무의 숲을 거닐 수 있다. 다양한 나무의 풍성한 단풍 이파리들이 눈꺼풀을 시원하게 한다. 산돌배나무, 단풍나무, 당단풍나무, 음나무, 국수나무, 갈참나무, 개서어나무, 개옷나무, 거재수나무, 고로쇠, 굴피나무, 굴참나무, 난티나무, 느릅나무, 들메나무, 떡깔나무, 물박달나무, 부게꽃나무, 산벚, 생강나무, 신나무, 고광나무, 광대싸리, 꼬리조팝, 나래회나무, 노린재, 돌매화, 땃두릅, 작살나무, 철쭉, 화살나무, 회나무 등 70여종 넘은나무들이 방태산 숲을 이루고 있다.
▲ 방태산    ©브레이크뉴스

방태산의 단풍 절정은 관찰로 구간이다. 절정기에는 울긋불긋한 단풍 터널을 만든다.

 

단풍터널은 온숲을 온통 등불처럼 환해지게 한다. 

▲    방태산 계곡수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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